아이언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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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3 감상-재밌었습니다.
진정한 슈트 덕후의 뒷모습. 1. 스포일러 없는 부분부터 말해보자면 일단 재밌게 봤습니다. 전 아이언맨은 원작을 보질 않았기 때문에 원작과 비교해서 어떠어떠하다라고 평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아이언맨 영화판 시리즈(+어벤져스)에서 추구해온 토니 스타크라는 캐릭터를 중심에 놓은 개별적인 영화로서는 참 재밌더군요. 개인적으로 토르나 아이언맨2의 경우 진짜 어벤져스 얼개를 만들기 위한 밑밥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봤던지라 아이언맨 3 이야기 들었을때 이래도 좋은건가 싶었는데...뭐 결과물은 최상급. 2. 그럼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해 보자면 이 스토리는 말 그대로 '토니 스타크'의 이야기입니다. 다만 여태까지와는 다른 토니 스타크의 모습이 나오는데 강박증과 불안감, 그리고 열등감을 심하게 느끼는 상황입니다. 저것

아이언맨 3 - 어벤져스라는 거대 영화의 속편이라는 부담감을 이겨낸 에너지
드디어 여름 블록버스터 시장이 열렸습니다. 사실 작품의 크기로만 보자면 2주전에 열린 상황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주는 정말 재미있는 주간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 두 작품이나 몰려 있는 주간이니 말입니다. 물론 한 편은 조금 상황이 미묘하게 돌아가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 보러 간다는 것 자체가 즐거운 작품이라 말이죠. 사실 이 오프닝을 쓰고 있는 현재, 그 생각을 하기 전에 어지럼증부터 어떻게 해야 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아이언맨 시리즈는 어찌 보면 마블의 영화 라인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극장이 아닌 영화관에서의 이야기죠. 만화책 라인은 상황이 약간 다르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뭐라고 하기가 좀 어렵기

아이언맨3 - 관람완료
이 글에는 아이언맨3에 대한 누설이 들어가니 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좆문가도 이닌 그냥 마블 히어로 영화의 팬으로서 느낀것만을 적은 것이니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가끔 엄한 부분에서 너무 진지하게 들어오면 뭐라 답해야 할지도 막막해서리;) 누설방지막 완료.(;) 안녕하세요. 아이언맨3을 보고왔습니다. (난생 처음 본 조조영화;) 저번 어벤져스의 대박으로 마블 히어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아이언맨3이 개봉을 했지요. 뉴 스타트인 만큼 많은 분들이 기대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 또한 큰 기대를 가지고 극장에 향했습니다. (뭐, 아이언맨은 어벤저스 없이도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