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일

포스트: 26|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26 posts

대전핫플레이스 오월드 눈썰매장! 겨울방학 아이들과 신나게~

대전오월드 신~ 나는 눈썰매장 겨울이 한창인 요즘, 아이들도 겨울방학을 시작한 지 많은 날이 지났지만, 추운 날씨에 미세먼지까지 겹쳐 제대로 된 놀 거리를 찾기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이번 겨울엔 제대로 된 눈 조차 내리지 않았는데요. 겨울의 축제를 즐기러 멀리 강원도로 가자니 시간과 비용까지 만만치 않습니다. 아이들은 집보다는 밖에서 더 잘 뛰어놓아야 건강한데요. 대전 놀이동산인 오월드에서 겨울의 꽃인 눈썰매장이 개장을 하여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주말을 맞이해서 많은 시민분이 아이들과 함께 오월드를 찾아왔습니다. 대전오월드 입구엔 귀여운 케릭터들이 겨울에 맞는 옷을 입고 화려한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는 간판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대전오월드는 입장료 안내와 자유이용권 요금안내가 나와 있으며, 단체요금 및 복지혜택도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대전오월드를 들어서면 입구에서 부터 2019년 기해년 돼지띠를 맞아 들어가는 황금돼지가 반갑게 맞이해주고 있었습니다. 겨울의 상징인 눈사람이 웃으며 듬직하게 광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대전오월드 눈썰매장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리 곳곳에는 눈썰매장 가는 길을 알려주는 현수막이 걸려 있어 길을 안내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대전 오! 월드 눈썰매장은 오는 2월 10일까지 운영됩니다. 입장권이나 자유이용권이 있어도 이곳 눈썰매장은 별도의 이용권을 구입하셔야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 할점은 1인 1튜브(어린이 혼자탑승)입니다. 안전문제 때문에 안고 타는거는 절대 안됩니다. 운영시간이 09:50~17:30 ( 12:30~13:30 휴강 및 슬로프 정비시간) 입니다.개인 썰매를 이용할 수 없으며 간편한 먹을거리(김밥이나 도시락등 완제품)만 반입 가능하다고 합니다. 눈썰매장으로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대전오월드에서 겨울철 볼거리로 빼 놓을 수 없는게 버드랜드 입니다. 눈썰매를 신나게 타고 꼭! 버드랜드도 함께 구경해보세요! 눈썰매장 입구로 들어서면 한명씩 썰매튜브를 가지고, 스릴존(키 120㎝이상) 또는 패밀리존(키 90㎝이상) 으로 끌고 올라가면 됩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부모님의 손을 잡고 나들이 나온 아이들 손님들이 많습니다. 어른보다는 아이들이 더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가 바로 눈썰매겠죠? 패밀리존 위에서 이용객들이 각자 튜브를 하나씩 가지고 차례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1인 1튜브라 아이를 안고 탈 수 없으므로 너무 어린아이는 엄마나 아빠가 튜브를 줄로 연결해서 타고 있었습니다. 혼자 탈 수 있는 초등학생들은 신이나서 튜브썰매를 타고 내려오며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 즐거워 보였습니다. 장난도 치고 넘어져도 눈썰매를 타는 아이들의 모습엔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같이 온 친구나, 남매는 이렇게 튜브를 연결해서 같이 타기도 하는데요, 처음 와서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이렇게 타면 안심이 되고 더 즐겁게 탈 수 있을 겁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덩달아 동심으로 돌아가는지 마냥 즐거운 모습들입니다. <2층 휴식공간> 눈썰매를 타고 지치고 힘들면 이곳에서 좀 쉬기도 하고 가지고 온 도시락이나 김밥을 먹으며 허기진 배를 채우는 곳이기도 합니다. 멀리서 보니 눈썰매장 높이가 꽤 높아 보이는데요. 하지만 하얀 눈에 튜브를 타고 미끄러져 내려오는 기분은 그 어떤 놀이기구보다 훨씬 재밌고 긴장감이 넘쳐 보입니다. 눈썰매를 타다 보면 금방 기운이 떨어지고 배도 고파지겠죠? 1층엔 스낵바를 운영하여 간단한 간식 등을 사 먹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눈썰매장 1층 스낵바 >  대전오월드에는 눈썰매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놀이기구있는 조이랜드와 많은 동물있는 주랜드, 그리고, 환상의 버드랜드도 있으니 함께 즐기고 가시면 후회 없는 즐거운 하루를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아이들의 스트레스도 날리고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곳! 아이들과 어른들도 함께 신나게 즐기며 놀 수 있는 겨울 최고의 놀이동산인 대전오월드 눈썰매장이었습니다.

대전 겨울왕국 엘사가 딱 좋아할만한~상소동 산림욕장 얼음나라

상소동 산림욕장 올겨울은 추위보다는 미세먼지와의 전쟁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듯이 추워서이기보다는 미세먼지 주의보 때문에 바깥나들이가 참 힘듭니다. 그래서 겨울방학인 아이들을 데리고 따뜻한 실내가 있는 곳만 찾아서 다니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요. 모처럼 미세먼지가 없는 청명한 날에 눈이 없어도 한겨울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대전의 겨울철 명소 얼음왕국인 상소동 산림욕장 을 찾아 왔습니다. 상소동 산림욕장으로 건너가는 다리 넘어 저 멀리 겨울왕국에서 나올 듯한 멋진 얼음궁전의 성벽이 보입니다. 가까이 다가와서 보니 얼음이 단단하게 바위를 이루듯 담장을 쌓아 놓은 신비한 광경이 눈앞에 펼쳐져 보입니다. 구경 나오신 시민분들도 신비한 모습에 반해 여기저기에서 사진에 멋진 상소동 겨울왕국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 하나 고드름처럼 얼어있는 얼음덩어리가 나무와 만나 신비롭고 환상적인 공간으로 만들고 있으며, 또 한번 자연의 위대함이란 정말 인간이 따라갈 수 없을 만큼 경이롭다는걸 세삼 느끼는 시간입니다. 파란 하늘과 햇빛에 반사되어 눈부시게 빛나는 얼음조각의 모습이 꼭 동화 속에 나오는 멋진 세상에 온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듭니다. 가로수처럼 놓여있는 얼음 담장이 길게 늘어서 있는 길을 걷다 보면 이곳이 대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런 멋진 풍경 앞에서 사진을 안 찍을 순 없겠죠? 셀카봉을 들고 멋진 사진, 감성 가득한 사진을 남겨놓았습니다. 얼음 사이로 길을 걷다 보면 내가 동화속 주인공 같은 착각이 들게 됩니다. 똑같은 모양 하나도 없이, 자연이 만들어서인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경이롭고 아름다운 모습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상소동 산림욕장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돌탑입니다. 입구 앞에 자리한 거대한 돌탑은 그 크기나 웅장함이 연신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습니다. 이루말할수 없는 시원함이 가득담긴 약수는 입으로 들어가 온몸에 퍼져 정신까지 상쾌한 느낌이 맴 돌았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이 지압길에는 물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과 새소리길, 흙향기길, 돌탑길등을 즐기며 걷기 참 좋은 산책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연을 느끼며 천천히 산림욕장을 따라 산책길을 걸어봅니다. 그 위로 조금 더 걷다보면 이렇게 이국적인 모습의 멋진 돌탑들이 나오는데요. 같은 모양이 하나도 없이 다 다른 모양의 왕국같은 멋진 성들이 공간을 채우고 있습니다. 유독 상소동산림욕장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돌탑들에게는 숨겨진 유래가 있습니다. 이덕상이란 분이 60년대 겨울 농한기에 마을 뒤에 7년간 500점의 성을 쌓아 1971년 대홍수 때 산사태를 막았는데요. 이때 많은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셨습니다. 한 사람의 힘이 대단함을 느끼며 시민의 건강을 기원하며 이곳에 탑을 쌓아 볼거리를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2003년 9월 시작하여 2007년 5월에 완공되었다고 하니 참 대단한 돌탑들입니다. 그냥 쌓아 올린 돌탑이 아닌 한 사람의 정성과 기원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는 의미를 되세겨 보면 참 의미 있는 돌탑입니다. 대전 동구 명소 탐방 스마트 스탬프투어 '상소동산림욕장'과 '상소동오토캠핑장'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메타세콰이어의 숲길과 스토리가 담긴 돌탑, 여름이면 어린이들의 시원한 물놀이장이되어 주고, 겨울에는 신비한 겨울왕국의 얼름동산으로 변신합니다. 사계절 색다른 매력을 지난대전 시민의 휴식처 입니다.   올겨울엔 좀처럼 눈도 많이 오지 않아 겨울다운 설경을 볼 수 없어 아쉬웠다면 멋진 얼음으로 장관을 이룬 상소동 산림욕장에 오셔서 하얗고 동화 같은 얼음 세상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설 차례상 알뜰 준비! 대전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우리나라의 가장 큰 명절인 설날이 정말 보름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명절대이동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에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명절이 설날입니다. 떡국을 먹고 조상님께 차례상도 올리고 또한 집안 어르신께 세배도 드리며 덕담과 세뱃돈까지, 그동안 만나지 못한 가족,친척들을 만나는 날이기도 합니다. 설차례상 준비는 대전전통시장에서 즐거운 명절에는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순 없겠죠? 설 명절을 지내기 위해서는 많은 음식재료를 구입해야 하는데 요즘 같은 불경기에 가정에서도 여간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설날엔 그 부담을 조금 덜 수 있는 방법이 몇가지 있는데요. 그 중에 잘 알려진것처럼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대형할인마트 보다  최대 27%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10% 할인 판매 또 한가지 방법은 바로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방법인데요. 이번 설맞이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통문화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하여 판매한다고합니다. 그럼 온누리상품권을 준비해서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최대 30% 이상은 저렴하고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다니 정말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은 1인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2019년 1월 21일~31일까지만 가까운 종이상품권 취급 금융기관을 이용해서 구입할 수 있으니 서두르세요. 대신 온누리상품권은 현금으로 구입하셔야 하며, 카드는 공무원복지카드로만 결제하실 수 있답니다. 대전의 전통시장인 대전중앙시장에서 설날에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러 가 볼까요? 먼저 찾아가본 곳은 대전역 앞에 있는 역전시장입니다.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역전 노점상은 역전시장으로 불리우는 전통시장 입니다. 길거리에 내어놓고 파는 시장으로 산지에서 가지고 온 싱싱한 채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나씩 포장되지 않아 더욱 정감이 가는 각종 채소들은 저울로 달고서 팔기도 하지만 전통시장엔 덤이란 게 있죠? 그래서 전통시장이 더 매력적이랍니다. 버섯들이 바구니에 잘 정돈되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네요. 설날 음식으로 떡국을 빼놓을 순 없겠죠? 그래서인지 떡국떡을 파는 곳도 많이 보입니다. 각종 건어물인 생선과 해산물도 많이 있고, 요즘 비싸다는 오징어도 싱싱한 자태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곳 역전시장에는 많은 물건과 사람들로 북적였고, 안에는 지붕이 있어 눈이나 비가 와도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기에 예쁜 떡이 맛도 있듯이 색깔마저 예쁜 떡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네요. 한팩에 2천원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쫄깃한 식감에 달콤한 맛이 으뜸인 겨울철 최고의 간식거리였던 곶감입니다. 이 곶감이 울던 아이의 울음마저 멈추게 해서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재미난 이야기가 숨어 있기도 합니다. 길 건너편에는 대전 중부권 최대 전통시장인 대전중앙시장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전통시장엔 많은 물건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많은 사람을 빼놓을 순 없겠죠? 역시 맛있는 국수와 팥죽등을 파는 곳에는 시장함을 달래기 위해 간단한 요기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앉아서 음식을 드시고 계시네요. 이렇게 추울 때는 뜨끈한 죽 한 그릇이 속을 편하고 든든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곳은 먹을거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신발이나 의류, 물품 등 여러 품목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시장안에는 여러곳의 정육점이 있었고, 한우와 돼지고기를 할인하여 저렴하게 팔고 있었습니다. 빨간 빛깔의 싱싱한 고기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네요. 설 차례상 준비할때 빼 놓을수 없는 육류도 이곳에서 저렴하게 준비하면 좋을듯 합니다. 중앙시장에 유명한 순대 먹자 골목입니다. 순댓국뿐만 아니라 국수나 국밥 등 다양한 음식들도 드실 수 있습니다. 싱싱한 시루 콩나물과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손두부와 푸짐한 먹거리가 가득한데요!  방금 튀긴 도넛이 하얀 설탕가루를 입고 맛있는 자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입베어 물면 바삭하고 쫄깃한 먹는 느낌과 달콤함이 입안을 가득 채우고 남을 듯합니다. 방금 튀겨나온 어묵은 그냥 파는 어묵과 맛이 확실히 다르죠? 따뜻한 김이 나는 어묵을 먹으면 속도 든든하고 배도 부르게 됩니다. 전통시장에서는 온누리 상품권이 상인들에게 환영을 받습니다. 현금처럼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중앙시장의 대표 간식인 떡볶이와 튀김입니다. 빨간 자태의 떡볶이에 바삭한 튀김 한 조각을 베어 물면 그 맛은 정말 잊을 수 없을 겁니다.   대전중앙시장은 서울의 남대문시장에 견줄 만큼 그 규모나 상점과 물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사진으로 다 담기에도 모자랄 정도로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인심까지 이 모든 것을 만족할 수 있는 대전의 대표 전통시장입니다. 이번 설날엔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에서 구입한 재료로 즐겁고 풍성한 설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