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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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5. 05 수원 vs 대전(A) 11R

하늘을 달리다|2012년 5월 9일

2012. 05. 05 11R ㅣ 1:2 패 ㅣ 라돈치치(pk) 대전 시티즌 2 : 전22' 케빈, 후48' 케빈 수원 블루윙즈 1 : 전34' 라돈치치 *경고: 김선규, 이웅희, 박민근, 한덕희(이상 대전), 오범석, 라돈치치(이상 수원) *퇴장: 정경호(대전) 수원 블루윙즈 : 정성룡(GK)-보스나-오범석-곽광선-홍순학-박현범(후37'이현진)-이용래-서정진(후27'하태균)-박종진(후7'조용태)-에벨톤C-라돈치치 대전 시티즌 : 김선규(GK)-김창훈-이호-이웅희-김태연-이현웅(후28'박민근)-바바(후4'한덕희)-지경득(후21'레오)-김형범-정경호-케빈 어린이날에 부모따라 축구장만 다닐 운명인 안타까운 축구팬의 자식들이여! ….소리가 절로 나오는 원정길. 대전

K리그 11R 대 제주 (H)

SIFC|2012년 5월 7일

1 - 1 무임종은 80' (<- 김성준) 천금같은 무승부로 승점 1점을 건져 낸 경기였다. 더위탓이었는지 먼 원정길 때문이었는지 상당히 날카롭던 제주의 플레이가 이 경기에서만큼은 그다지빛을 발하지 못했다. 물론, 우리 팀의 공격 역시도 멤버들이 많이 빠진 탓인지 썩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못했다. 더위만큼이나 다소 지루하고 짜증스런 경기 내용을 보여줬던 전반이 지나고 후반에서는 조금씩 흐름을주고 받으며 경기가 한창 물이 오르는가 싶은 찰나에, 홍철의 백 태클이 이뤄졌고 주심의 가차없는다이렉트 레드로 성남은 숫적 열세에 놓이게 되었다. 어쩔 수 없이 수비를 강화하면서 역습을 노릴 수 밖에 없었으나 마땅히 역습을 지휘하고 뛰어 나갈만한 자원이 없어서 또 다시 곤경에 처했다. 설상가상으로 제주의

ACL 5R 대 나고야(H)

SIFC|2012년 5월 3일

1 - 1 무한상운 12' 수원전의 아쉬움이 다시 한 번.. 나고야쪽이 다소 몸이 무거웠던 탓도 있었지만, 우리의 전반은 빠르고 가볍고 날카로웠다. 그리고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터져 준 한상운의 프리킥 골로 손쉽게 16강행을 확정해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으나 아쉽게도 그러지못했다. 전반의 경기력은 수원전을 연상시킬만큼 참 좋았다. 공격진에서의 패스들, 움직임들은 잠깐씩이나마 시즌 전의니콘컵을 연상시켰고 지켜보는 관중들의 기대감은 높아져갔다. 하지만, 추가 득점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가장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에벨찡요나 에벨톤이 출장하지 않았던 탓인지 빠르게 역습으로 이어나가는 모습을보기 힘들었다는 점이었다. 원래 성남의 경기는 선취골을 넣고 난 후 올라오는 상대에게 매서운 역습으로 상대의전의를 아

어벤져스(Avengers), 2012.

Minority Report|2012년 5월 2일

마블이 이 영화에 얼마나 공을 들였을까요? 사전 제작된 영화만 해도 아이언맨, 헐크, 토르 등이 있었습니다... 그 모든 히어로들을 끌어모은 이 작품이 허접했다면, 정말로 가루가 되도록... 였을테지만, 정말로 이 작품은 잘 만들어졌습니다. 각본, 연출, 편집, 배우, CG, 영상, 사운드, 모든 면에서 확실하게 기획하고 점검한 면이 보였 다고 해야할까요? 이렇게 잘 구성된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더 놀라운 일은 간간이 들어가는 유머에요. 화룡정점이랄까요? 그 중 으뜸은 바로 톰슨 요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톰슨 요원은 히어로만한 역할을 했어요 ㅋㅋ 쉽지 않은데, 그 중년에 귀여움까지 발산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