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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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 극장판을 보고 왔습니다(메가박스 이수, 15:10)
제목 그대로 케이온 극장판을 보고 왔습니다. 동네에서 가까운 CGV 평촌으로 가려다 상영시각이 애매하여 메가박스 이수 맨 앞자리에서 관람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관객이 많이 들어차 있더군요. 재미있는 장면이 나올 때마다 객석에서 터지는 웃음소리를 들으니 극장에 앉은 모두가 같은 정서를 공유한다는 뿌듯함마저 들었죠. 대부분의 줄거리를 숙지하다시피 하고 보았던 '에반게리온: Q'와는 달리 스포일러를 최대한 피했던 덕에 신선하고 즐거운 느낌으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주요 내용에 대하여 굳이 누설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개인적인 감상을 적자면 맛있는 음식과 경쾌한 음악, 느긋하면서도 유머가 넘치는 일상으로 재미를 선사했던 경음부 4인방의 학창시절을 멋지게 매듭지은 작품이었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케이온!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
그냥 적절한 짤방 어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보고 왔습니다. 코엑스몰 리모델링한다고 거의 모든 상점이 문을 닫고 메가박스나 극히 일부밖에 영업하지 않고 있더군요. 큰 스크린으로 HTT 친구들을 만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평일에다 시간이 약간 애매한데 그래도 사람은 꽤 있었습니다. 대충 40명 정도? 그런데 영화관 입장권 통계에는 어제 이 영화를 본 전체 관람객이 106명이라고 하던데...근 반절이 여기 몰린건가 모르겠습니다. 간단한 이야기.- 케이온이 이렇게 웃긴 거였나요^^;; 중간중간에 관객들의 웃음이 터지더군요(물론 거의 유이의 얼빠진 행동에...뭐 이건 스포일러도 아닐것 같고). 내가 웃음에 엄격한 건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어쨌든 짐작하시는 범위의 소소한 웃음으로 영화관은 시종 훈훈한 분위기였습

케이온! 극장판 국내 상영
오늘부터 상영한단다. 부왘을 올릴 만한 상황이지만, 선택의 여지가 적어서 안습. 난 상영관과 시간을 잘 골라 어디 사람 적은데에서 안방같이 볼 것을 기대했는데, 그러려면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주말에 조조를 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_-;;; 코엑스가 제일 무난하긴 한데 그렇게 생각하는 건 나뿐이 아닐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케이온 팬 강제정모가 될 것 같고...cgv는 딱 한곳 해주는군 ㄱ- 출연 성우가 네이버 영화에서 검색되는 것도 뭔가 신기하다. * 맨 위 사진 빼고는 모두 네이버 캡쳐입니다. 그러고보니 7월에는 언어의 정원도 개봉하는구나~극장판 애니는 애니밸리에 올려야 하는지 영화밸리에 올려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영화밸리.

케이온! 극장판은 대구에선 못 봅니다.
'케이온! 극장판'이 국내에서도 개봉한다고 해서 13일자 표를 예매하려고 YES24랑 CGV 홈페이지에서 알아보았는데, 대구는 단 1곳도 안 나오더군요. '어느 비행사에 대한 추억'처럼 차라리 조조라도 좋으니 개봉해주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말이지요. 게다가 지인 분께서 살고 계신 광주 쪽도 없습니다. 그나마 여기서 제일 가까운 상영관은 부산에 있는 CGV서면 뿐이네요. 물론 토렌트 등을 통해 볼사람은 이미 다 본 작품이니, 판권을 가진 회사의 입장에서는 극장상영을 통한 수익을 기대하기보다는 오히려 블루레이/DVD 와 다운로드 판매 쪽에 촛점을 맞추는게 정답일 듯 하네요. 사실 비공사 때도 관람객은 저 포함해 고작 2명 밖에 없었으니까요. 휴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