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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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 극장판

안심의 케이온 퀄리티. 적당히 일상적... 아니 여행기적이고 적당히 개그적인 힐링물입니다. 줄거리는 다들 아시다시피 대학에 합격한 후 졸업식까지 남은 기간에 졸업여행으로 런던을 다녀오는 경음부를 그리고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유이가 덜렁이 짓하고 아즈사가 태클 걸고, 리츠가 바보 짓하면 미오가 제지하며 츠무기가 흐뭇하게 바라보는 형태. 헌데 런던에 3박5일 다녀오는 동안 공연을 스시집에서 한번, 행사장에서 한번 치르고, 다녀온 후 교실에서 한번 치르다니... 어째 니들 2년간 활동한 것보다 더 많이 공연한거 아녀?(...) 사실 케이온 내의 노래는 고등학생 밴드들이 할만한 소박하고 오글거리는(...) 가사들이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이번 극장판의 노래들은 의외로 들어줄만한

케이온! 무비

케이온! 무비

원작 4컷 만화를 인기 TV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서 큰 인기를 끈 바 있는 [케이온!]이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습니다. 알고 보니까 일본에서는 상영한지 2년정도 지났다고 하는데, 얼마전에 국내에서 소규모 개봉했기에 뒤늦게 보고 왔죠. 생각해보니 원작 만화는 고사하고 TV 애니메이션도 제대로 안봤기에 이게 괜찮은 선택인가 싶었는데, 이전에 나온 애니메이션을 안봤다해도 보는데 큰 지장이 없었고 본편도 생각보다 괜찮았기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루 1회 상영에 조조가 아니라서 비싸게 봤다는 사실에는 조금은 뼈아프지만요. 아무튼 이 다음부터 늘 그랬던것처럼 [케이온! 무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대학교 합격까지 확정된 상황에서 졸업만을 기다리고 있는 '방과 후 티타임' 3학년 멤버들인 히라사와 유이들과

애니메이션 이야기 # 케이온 극장판, 돼지의 왕

moeworld.kr the 3rd|2013년 6월 20일

1. 케이온 극장판 자막이 뭔가 어색하고 자연스럽지 않다 싶었는데, 번역을 맡은 윤혜진님의 트윗을 보니 다 이유가 있었네요. 일본어를 영어로 번역한 대본을 받아서 한국어로 번역을 했으니 당연히 의미가 달라질 수밖에 없죠. 배급사의 삽질때문에 애꿎은 번역가만 욕을 먹은 셈이라 참 안타깝습니다. 2. 극장에서 보려다 아쉽게도 관람하지 못했던 연상호 감독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을 네이버 N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여 감상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꿈도 희망도 없이 몰아치는 스토리에 충격을 받긴 했지만 한국 애니메이션의 틀을 과감히 깨버린 감독의 도전적인 시도가 마음에 들더군요. 일단 이 작품부터 보고 나서 본격 고문관 애니메이션[...] '창'을 받아볼 생각입니다.

케이온 극장판 자막 이슈에 관해서...

케이온 극장판 자막 이슈에 관해서...

공상여행가|2013년 6월 19일

자막가분의 공식 트윗 코멘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제 보면서 불만이 좀 남았었는데, 확실하게 중역이 맞았네요;;;; 사실 일본어 번역이라면 보이지 않을 초보적인 실수나 오류들이 보였는데, 중역이라면 납득이 가죠. 솔찍히 이건 자막가의 잘못이 아니라, 그냥 회사가 잘못한거죠...-_-;아이고야.. .........하지만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DVD판은 일본어 대본에 일본어 번역으로 새로 올라간다고 하네요." 넵!!!! 나옵니다! 디스크판!!!! 트윗에서는 DVD라고 했지만, BD도 나오겠죠!!! 싱나!!!!!!!!!!! 두근두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