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본 영화 정리입니다. 리들리 스콧, "마션" 스콧옹 어깨에서 힘을 뺀 비결이 뭐요? 앤디 위어 선생?? 로버트 저메키스, "하늘을 걷는 남자" 저메키스가 제안하는 고소공포증을 극복하는 방법 또는 악화시키는 방법 노덕, "특종: 량첸살인기" 현대 사회에서 뉴스를 만들고 즐기는 바람직하고 유쾌한 방법. 진짜? 권오광, "돌연변이" 거울 속의 당신 얼굴은 정상으로 보이십니까? 허종호, "성난 변호사" "베테랑"의 잔영을 떨쳐버리기엔 이선균에게 지워진 짐이 너무 많아 론 쉐르픽, "라이엇 클럽" 이런 넘들끼리 붙어먹으니 뭐도 국정화한다는 소리가 나오지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리그레션" 아메나바르의 이름이기에 안타까운, 너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