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해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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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미 투 더 문> - 달을 향한 추진력을 너를 위한 견인력으로

<플라이 미 투 더 문> - 달을 향한 추진력을 너를 위한 견인력으로

(2024/07/13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그렉 버렌티' 감독의 은 냉전의 산물인 '아폴로 프로젝트'를 가장 코믹하고 로맨틱하게 다룬 작품으로 기억될 듯싶습니다. 실제로 영화를 보고 있자면 달에 어떻게든 다가서려 하는 인류의 일방적인 추진력은 마치 두 주인공의 거리를 바투 당기기 위한 하나의 견인력에 불과했다는 인상마저 들 정도니까요. 그래서 이 사연은 전쟁이 도처에 널려 있고 심지어 전(全) 지구적인 공멸을 입에 올리기까지 했던 암울한 시대를 배경으로 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내 가벼운 발랄함으로 통통 튑니다. 물론 그 와.......

<플라이 미 투 더 문> 영화후기 :: 달 착륙 얘기가 이렇게까지 재밌을 일?!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이 만발한 달 착륙 로맨스.

<플라이 미 투 더 문> 영화후기 :: 달 착륙 얘기가 이렇게까지 재밌을 일?!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이 만발한 달 착륙 로맨스.

신작영화 을 관람했습니다. 금주 와 함께 개봉한 외화인데, 스칼렛 요한슨/채닝 테이텀 주연으로 조금 조용히 개봉한듯도 하지만, 영화 자체는 이쪽을 훨씬 재밌게 보았네요. 1960년대 우주 경쟁의 시대, NASA는 아폴로 11호 발사를 앞두고 마케팅 전문가 '켈리'를 고용한다. 발사책임자 '콜 데이비스'와 둘은 가까워지고, 미 행정부는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달 착륙 영상'을 준비하라고하는데.. 금요일에 개봉한 것도 있지만, 제가 봐도 스칼렛 요한슨/채닝 테이텀 두 배우 빼곤 그렇게 겉으론 두드러지는 부분은 별로 없는듯한 평범한 작품처럼 보.......

플라이미투더문-다양하게 엮어내는 솜씨가 일품이다

플라이미투더문-다양하게 엮어내는 솜씨가 일품이다

내 집으로 와요|2024년 7월 9일|영화

1969년, 러시아와 우주 경쟁을 벌이던 미국에서 아폴로 11호의 달 탐사 도전은 엄청난 사회적인 이슈였는데 이를 바탕으로 상상력을 더하면서 당시의 시대상과 음모론 그리고 로맨스까지 곁들인 작품이 입니다. 기본적으론 우주 영화이기도 하고 미국을 떠나 인간이 이룩한 가장 위대한 일들 중 하나를 동시대에 직접 겪었을 사람들을 생각하니 워낙 뭉클해지는 지점도 있었네요. 로맨스도 튀지 않고 음모론을 통한 정치 영화로 봐도 괜찮은 작품입니다 여러 색깔의 소재를 가지고 능수능란한 오락 영화로 완성한 작품이라 할 수 있네요. 보기에 따라 로맨스 영화에 사회적인 맥락과 역사적인 사건을 끌어들여 완성한 작품.......

[슬픔의 삼각형] 미간의 향방

타누키의 MAGIC-BOX|2023년 5월 24일

슬픔의 삼각형은 미간의 주름이라는 Triangle of Sadness를 제목으로 두고 사회적 이슈를 하나씩 적나라하게 던지는 영화로 더 스퀘어의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의 작품입니다. 남녀, 계급을 필두로 극단적 퇴화까지 밀어붙이지만 전작들 보다 더욱 적나라해진 연출 때문에 좀 아쉽네요. 감독을 모르고 봐서 망정이지 알고 기대했다면... 물론 좋아서 아쉽다에 가깝고 충분히 감독의 작풍대로 그려냈기에 더러운 것만 참을 수 있다면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4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인 칼(해리스 딕킨슨)은 나이 때문에 약간 내리막의 모델로 첫 신부터 강렬하게 흥미를 유발해냅니다. 상부상조적 여자친구도 마찬가지로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