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베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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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안트베르펜 대성당: 루벤스와 네로
가을 들어 여기저기 놀러간다, 이건희 컬렉션 구경한다며 한동안 잊고 있었네요. 지난 6월의 여행 기록은 겨우 반을 지나 안트베르펜(Antwerpen, 앤트워프)에 들어간 참입니다. 그리고 안트베르펜에는 유명한 성모마리아 대성당(Onze-Lieve-Vrouwekathedraal)이 있죠. 성당 옆 그로엔플라츠(Groenplaats, 초록광장)에서 성당 쪽으로 접근하면 시야에 들어오는건 페테르 파울 루벤스(Peter Paul Rubens)의 동상입니다. 둘 모두 안트베르펜을 상징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이야기는 조금 뒤에~ 유럽의 여느 옛 대성당들과 마찬가지로 안트베르펜 대성당 또한 구시가지의 크고작은 건물들에 둘러싸여있어 가까이 다가갈수록 디테일을 보는 것은 더 어려워집니
![[유럽 크루즈 여행] 아발론 리버크루즈 튤립타임 4일차 벨기에 안트베르펜](https://img.zoomtrend.com/2018/06/15/G44A9801.jpg)
[유럽 크루즈 여행] 아발론 리버크루즈 튤립타임 4일차 벨기에 안트베르펜
유럽 크루즈 여행 4일차. 크루즈 여행의 특징은 숙소를 옮길 필요없이 배를 타고 있으면 배가 움직여 매일 다른 곳에서 눈을 뜨게 되고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제가 눈을 뜬 곳은 벨기에 안트베르펜이에요. 이번에 제가 탑승한 아발론 리버크루즈 튤립타임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여행하고 다시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오는 여정의 크루즈에요. 유럽에서도 제가 특히 좋아하는 나라인 네덜란드와 벨기에 여행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여행이죠. 매일 매일 새로운 도시에 도착하는 것만큼 매일 새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요, 벨기에에 도착한 만큼 이날 일정은 벨기에 여행 일정이 있었습니.......
![[벨기에/펍]Kulminator](https://img.zoomtrend.com/2014/03/20/a0017614_532af4b48a9ae.png)
[벨기에/펍]Kulminator
벨기에 여행의 행선지 중 하나는 안트베르펜이었습니다. 이 곳을 간 이유는 네덜란드와 국경을 마주하는 항구도시로써 관광으로의 가치도 충분하지만... 무엇보다도 RateBeer Places 100점에 달하는, 벨기에 최고의 펍인 Kulminator가 있기 때문이죠. :) 그로엔플라츠에서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한 10분정도 걸으셔야 합니다. 라임색 간판이 반겨줍니다.. ㅎㅎ 한국어가 보이니 반갑네요.. ㅎㅎ 술 먹느라 바빠 내부사진이 별로 없네요... 쿨럭; 아늑한 분위기의 조명과 잘 꾸며진 기다란 바가 있습니다. 업장은 길다랗게 되어 있는데, 안쪽에는 야외 테이블도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에 보이시는 할머니분과, 사진에는 안 나오신 할아
![[벨기에/펍]’t Antwaerps Bierhuyske](https://img.zoomtrend.com/2014/03/15/a0017614_5323c53ea709d.png)
[벨기에/펍]’t Antwaerps Bierhuyske
브뤼헤를 다녀왔으니 다음은 안트베르펜으로 갑니다. 벨기에에 일주일을 머물렀으니 시간은 충분했습니다.. ^^ 이번에 간 곳은 ’t Antwaerps Bierhuyske라는 펍입니다. 역시 레이트비어에서 좋은 레이팅을 받은 펍으로, 위치도 성모 성당과 광장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깥 길 가쪽에도 테이블이 있는데, 이 날은 햇살이 좋아서 밖에서 저렇게 햇살 맞으며 맥주 한잔 하면 참 좋겠더군요.. ㅎㅎ 안쪽도 아담합니다. 바가 하나 있고, 테이블들이 안쪽으로 쭉 이어져 있습니다. 말린 홉 덩쿨들 장식이 재미있죠. 보틀 리스트. 저런 아르누보 양식의 그림 좋아합니다. ㅎㅎ 바는 요렇게 있구요, 이 날의 탭 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