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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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미흡한 점들이 보이지만 내게는 그래도 최고인
12월1일 조조 09시50분 영화로 26년을 보고 왔다.혼자 가서 보고 왔는데 이른 토요일 아침이라 사람이 없을거라고 예상한 것과는 달리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차 있어서 조금 놀랐다. 그리고 안도했다. 젊은 사람들만이 아닌 장년층과 그 손을 함께 잡고온 아이들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그래. 영화 자체의 미흡한 점이 군데군데 보인다.개성 강한 주조연들의 배경 설명이 생략되서 신미진(한혜진)과 진구(진배), 이경영(김갑세) 이 세사람을 제외하면 왜 저 사람이 저렇게 행동해야 하는지 몰입이 힘든 부분도 있었다. 경찰역의 권정혁(임슬옹)과 사설경호업체 사장 김주안(배수빈), 그리고 마상렬(조덕제)의 경우는 조금이라도 설명이 더 들어갔었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그래도, 만화가 전혀 기억나지 않는 금붕어
영화 26년
영화 26년을 보고왔다. 뭐랄까, 많은 감정들이 들쑥날쑥한다 이것을 본 광주 시민들은 얼마나 분노하며, 얼마나 슬퍼할지... 내가 시민들의 감정에 대해 어느정도를 생각하는지 간에, 분명 나의 생각 이상의 감정을 느끼실 것이라 확신한다. 가슴에 한을 토해내는 유가족들이 눈에 아른거려서 영화중간에 자꾸 울컥울컥. 강풀의 웹툰이 원작인 영화 26년 많은 사람들이 웹툰을 보고 영화를 본다면 실망할거라 했는데 나는 웹툰을 보지 않아서 그런지 굉장히 좋았다 아쉬운 점이라곤, 연기자들의 발음. 절정에 다다를때, 발음으로 인해 대사를 잘 듣지 못했다. 하지만 훌륭한 감정연기로 몰입도를 충분히 높일 수 있었다 연기자들의 표정과 감정연기 하나하나에 가슴이 매어질 정도로 몰입 100% 마지막 결말은 여운을 더
26년 보고 왔다.
26년 보고왔다. 내가 느낀 점만 간단히 쓰자면. 참고로 나는 영화를 보기 전에 원작을 다시 한 번 봤다. 일단 초반 거친 선으로 처리된 애니메이션으로 프롤로그를 구성한건 참 신선하고 괜찮은 시도였다.(마치 킬 빌의 그장면이 생각나네...오렌 이시이 성장배경 애니메이션) 원작을 읽으면서 실사 영화를 보면서 다시금 원작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장면이 하나하나 보였달까. ... 영화로 만들면서 어느정도 각색을 했지만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원작을 보지 않고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원작을 찾아 보는 것도 괜찮을듯 하네. 중간 곽진배와 심미진의 뭔가 연개 플래그는 좀 어거지 각색같아서 별로다.(젠장 이 영화에서도 ;ㅁ;) 뭣보다 인상깊은 성우(이자 지금은 영화배우신) 장광님의 연기는 정말

26년
12:45 심야로 봤습니다. 심야인데도 상영관에 사람이 가득차더군요. 기대하고 봤음에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 영화 제작에 도움을 분들의 이름이 올라가는 엔딩 크레딧도 끝까지 보고 왔습니다. 영화 다보고 집에와서 포털에 접속했더니 어이가 없더군요. 포털에 알바들이 평점 낮추기 작업하고 있으니 평점 따위는 신경쓰지 마세요. 특히 네이버는 이제 더이상 영화 평점을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완전 알바천국 입니다. 평소 영화 꾸준히 보고 글 쓰는 블로거를 믿으세요. 26년 강추합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