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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포 - 안전을 위한 희생, 그런데 그 다음은? 이라는 것에 관해 고민한 사람 이야기
새로운 리뷰입니다. 솔직히 이번주에 이렇게 영화가 계속해서 나가게 될 거라고는 거의 생각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흘러다니는 주간이라서 말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이 작품도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EBS의 명단이 굉장히 화려하더군요. 그 중에서도 극장에서 보게 된 작품들이 두 편 있습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 두 편중 하나이고, 결정은 먼저 되었지만 마지막날 본 영화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지금은 온갖 국제 정세로 인해서 이야기가 좀 줄어들기는 했습니다만, 프리즘 스캔들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미국에서 전 세계를 상대로 도청을 진행했다는 이야기가 돌았었습니다. 이 사건은 결국 실체가 밝혀지고 말았죠. 사건이 진짜로 일어났다고 확정
[2014년 EIDF] 이비에스 국제 다큐 필름 페스티벌..감상기는 아니고 그냥 기록..
'미아와 알렉산드라' 둘은 열살배기 쌍둥이 자매다. 하지만 한명은 노르웨이에 또 한명은 미국에 각각의 부모님과 살고 있다. 중국에서 태어난 자매는 각각의 가정에 입양되고, 서로 다른 환경에서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커가게 된다. 심지어는 사용하는 언어까지도 영어와 노르웨이어로 갈리게 된다. ---- '반짝이는 박수소리' 다큐는 계속 수화로 진행된다. 등장인물들은 서로 대화하거나, 감독에게 말할때 수화나 입모양을로 말한다. 심지어 나레이션이 나올때는 우측하단에 수화통역사가 나온다. 물론 수화를 모르는 시청자를 위한 한글자막은 계속 나온다 주인공 격인 아내는 남편이 현관문 소리를 크게 내며 집에 들어와 옷을 갈아입는 동안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식탁을 준비한다. 그러다 감독인

비틀즈를 아주 많이 사랑했던 소녀 '프레다, 그녀만이 알고 있는 비틀즈' (2013 EBS 다큐 영화제 상영작)
한 사람을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누군가를 헤어지지 않고 사랑한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그런데 여기, 그런 소녀가 있습니다. 아, 이젠 소녀라고 부르긴 어렵겠네요. 게다가 그녀가 사랑한 것은 다름 아닌, 비틀즈입니다. 그냥 팬이냐구요? 맞아요. 팬입니다. 하지만 그냥 팬은 아닙니다. 그녀는 비틀즈 활동 당시 팬클럽 담당 비서였으니까요. 비틀즈가 아직 유명해지지 않았던 시절부터 마지막 해산때까지, 비틀즈를 봐왔던 사람. 그녀가 이제야 털어놓는 비틀즈 멤버들의 모습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 '프레다, 그녀만이 알고 있는 비틀스(GoodOIFreda)'가 담고 있는 내용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엄청나게 충격적이거나 놀랄만한 일은 없습니다. 아니, 조금 충

‘바나나 소송사건, 그 이후’-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마트 과일코너에 가면 일단 집어 드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바나나였다. 의식하지 않았지만 내가 샀던 수많은 바나나는 ‘Dole’의 제품이었다. 프레드릭 게르텐 감독은 바로 이 ‘Dole’에 집중했다. 그리고 Dole이 니카라과 농장의 노동자들을 착취한다는 사실에 포커스를 맞췄다. 감독은 ‘Bananas!*’라는 영화를 만들었다. 그는 영화를 LA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하기를 원했지만, Dole의 법적 문제제기와 방해로 인해 무산되고 말았다. Dole은 ‘Bananas!*’를 제대로 관람하지도 않고, 영화에 등장한 노동자들이 니카라과의 변호사들에게 매수되었다며 게르텐 감독을 사기꾼으로 몰아간다. 게르텐 감독은 영화의 상영을 위해, 궁극적으로는 표현의 자유를 위해 ‘거대 자본’과 긴 싸움을 시작한다. 100여 년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