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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탐험대" DVD가 나옵니다.
이 타이틀은 좀 놀랍기는 합니다. 일본에서도 안 나온 타이틀이라 말이죠. 시계가 두 가지입니다.정말 묘하게 땡기기는 하는데, 사실 저는 미묘하게 이 타이틀이 그다지 안 땡겨서 말이죠.

시간탐험대 DVD(정발)에 얽힌 트리비아
2월 27일에 발매 예정인 '시간탐험대'(원제: 타임 트러블 톤데케만)에 대해, 감수/ 검토 작업 중에 기억에 남은 일들을 중심으로 간단히 썰을 풀어봅니다. * 여기에 쓰인 스크린 샷은 모두 업스케일 처리되지 않은 SD해상도 원본입니다. 요즘 디스플레이나 재생 기기에서 실제 DVD를 돌려보면, 업스케일이 걸리면서 본 스샷과 체감 화질이 달라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1. 돈데크만 이 애니메이션의 주역인 타임머신 주전자의 원래 이름은 '톤데케만'입니다. 번역하면 '날아라 맨' 정도로 옮길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의 번역이 시작되면서 가장 처음 제기된 이슈가 이 이름을 어떻게 옮기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이 작품을 아시는 분이라면 다들 기억하듯, 우리나라에선 남녀노소 누구나 '돈데크만'이라고

"미션 임파서블" DVD를 샀습니다.
사실 상태만 봐서는 블루레이를 사는 쪽이 더 나았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더 이상 돈이 없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초기 타이틀 입니다. 디자인이 포스터 그대로 가고 있더군요. 사실상 서플먼트 전무 입니다. 화면비도 표기가 웃기는게, 이거 4:3에 맞게 위아래에 블랙바를 삽입해서 화면이 작게 나옵니다 ㅠㅠ 디스크는 반사형 입니다. 얼마만에 이런 디스클 보는건지.....하마터면 얼굴 나올 뻔 했네요. 그 시절 타이틀 답게 속지도 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도 다 모았네요.

"페이첵" DVD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그냥 걸려서 산 케이스 입니다. 아무래도 좀 애매한 영화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걸리면 보게 되는 작품이기도 해서 말이죠. 케이스 이미지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서플먼트는 적습니다만, 저기에 기록되지 않음 음성해설이 같이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나름대로 오리지널 입니다. 속지입니다. 역시나 DVD 황금기의 흔적이죠. 사실 옛날 홍보물 느낌에 더 가깝기는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어쨌거나 이 타이틀도 하나 들여 놓게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