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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19일

사실 그렇습니다. 이런 타이틀의 경우 정말 리핑 외에는 구할 방법이 전혀 없어서 말이죠. 솔직히 디자인은 너무 싼티가 납니다;; 더 웃기는게, 서플먼트가 있더라구요. 전부 문자 서플먼트이긴 합니다만, 번역도 되어 있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당시 포스터 이미지 확대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 외에 하이디를 사고 싶긴 한데, 기회를 한 번 놓치고 나니 어렵네요.

"시민 케인"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15일

이 타이틀은 좀 귀한 겁니다. 중고라도 가격이 잘 안 떨어지는 물건들중 하나죠. 시민케인 DVD 자체는 많습니다만 제게는 가장 구하기 힘들었던 3Disc 컬렉터스 에디션 입니다. 서플먼트가 정말 하나도 표기가 없습니다만, 두번째 디스크는 서플먼트 입니다. 디지팩이다 보니 꺼내도 이미지가 반복이네요. 참고로 세 번째 디스크는 RKO 281 이라는 영화 입니다. 시민 케인 만들던 당시의 오손 웰즈를 다룬 영화더군요. 후면 이미지 역시 그 영화에서 왔습니다. 디지팩을 한 번 펼쳐 봤습니다. 시민 케인과 RKO 281의 챕터 리스트로 되어 있더군요. 두번째 디스크는 시민 케인 관련 다큐 입니다. 첫번째 본편 디스크에는 음성 해설

"맨 오브 더 이어"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13일

드디어 이 영화를 구했습니다. 아쉽게도 한글자막 있는 블루레이가 없어서 DVD로 가야 했지만 말입니다. 참고로 당시에 로빈 윌리엄스가 정말 웃겼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서플먼트가 정말! 단 하나도! 없습니다. 디스크는 포스터 이미지 재탕 입니다. 안은 아예 백지구요. 뭐, 그렇습니다. 좀 아쉽게 나온 타이틀이기는 합니다만 영화 자체가 구하기 빡세니 어쩌겠어요;;;

애니메이션 AKIRA와 그 판본에 대한 잡설

無錢生苦 有錢生樂|2018년 11월 7일

애니메이션 AKIRA는 (수치로 밝혀진)수익이나 (사람마다 생각이 좀 다른)재미면에서야 어쨌거나, 일본 애니메이션으로서 세상에 어떤 족적을 남긴 작품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니까 이제라도 AKIRA Blu-ray를 사서 보세요... 라는 이야기를 드리려고 이 글을 쓴 건 아니고요. 이 잡설은 단지 개인적으로도 매체가 바뀔 때마다 사고 팔고 또 사고 해댔던 아키라의 '판본'과 '홈미디어 매체' 발매에 얽힌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서, 가끔 정리하던 자료들을 토대로 작성해 본 것입니다. 1. 1988년 7월 16일에 일본내 상영관에서 최초 공개한 '일본 공개판 필름'은 지금까지 전세계 어떤 가정용 미디어로도 나온 적이 없습니다. 또한 나올 가능성도 없습니다.(이유는 3에서 서술)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