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라투"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8월 6일 |
!["노스페라투" DVD를 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9/08/06/d0014374_5c8dc99a20cea.jpg)
이 영화 제목으로 두 편의 영화가 있습니다. 저는 무성 영화 시절의 오리지널을 이야기 하는 거구요. 모르는 분들을 위한 설명을 조금 드리자면, 간간히 스폰지밥에 나와서 불을 끄고 켜는 기괴하게 생긴 옛날 영화에 나온 거 같은 양반이 이 영화의 캐릭터 입니다. 리메이크판도 따로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만, 저는 오리지널이 보고 싶어서 말이죠. 서플먼트가 조금 있습니다만, 리핑판 답게(?) 조잡하긴 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케이스 이미지 재탕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를 결국 나름 편하게 보게 되었네요.
지구 vs 비행접시, 1956
By DID U MISS ME ? | 2022년 10월 1일 |
<심해에서 온 괴물>과 <놈은 바닷속으로부터 왔다>, <방사능 X>가 크리쳐 영화의 고전으로써 현대 영화에 영향을 끼친 작품들이라면, <지구 vs 비행접시>는 같은 의미에서 현대의 여러 외계인 침공 영화들에 전범이 되어준 영화 되시겠다. 이걸 고예산으로 밀어붙인 게 롤랜드 에머리히의 <인디펜던스 데이>인 거고, 또는 설정만 유지한채 완전 반대의 방향으로 비틀어 버린 게 팀 버튼의 <화성침공>일 것. 그리고 이 영화의 영향을 받은 외계인 침공 영화들은 비단 이 두 편만이 아닐 거고. 제작되고 개봉된 당시의 상황 때문에 항상 제 2차 세계대전의 여파와 냉전 시대 돌입에 대한 영화적 코멘트라 설명되는 작품이다. 그렇듯 이미 그쪽 방향으로는 많
"웜 바디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1월 25일 |
!["웜 바디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11/25/d0014374_5836d8f9a9406.jpg)
결국 샀습니다. (사실 좀 애매하기는 합니다. 이 타이틀 산지는 꽤 됐고, 이글루스 오류로 인해서 글을 날려버렸거든요.)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괜찮은 편입니다. 이 아티틀에서 가장 놀란 점입니다. 아웃케이스와 다른 디자인을 쓴 것 말이죠. 후면 디자인도 약간 다릅니다. 왼쪽은 DVD이고, 오른쪽은 블루레이 입니다. 최근 이른 저런 특성으로 인해서 블루레이만 보게 되더군요. 케이스 이미지는 그래피티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도 결국 샀네요.
PS3용 세이브 에디터!!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3년 1월 13일 |
![PS3용 세이브 에디터!!](https://img.zoomtrend.com/2013/01/13/c0011402_50f22b5c90e87.jpg)
쿠마켓월드에서 주문해서 2일안에 도착한 세이브 에디터입니다! 일단 주 목적은 무엇보다 제 2차 슈퍼로봇대전 OG의 자금 부풀리기. 구동원리는 일반적인 USB 메모리에 세이브 파일만 메모리 카피한다음 이 세이브에디터로 불러들이면 원하는 코드를 적용할수 있습니다. 슈로대는 아직 자금 코드 말곤 없고 게임마다 좀 판이할거 같습니다만... 아무튼 구매하고나니 쾌적한 게임플레이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