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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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스트레스만 쌓여가는 넥센 야구

가변적인 나날들|2016년 8월 6일

승부조작과 각종 고소,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평화로운 KBO. NC는 스튜어트를 제외한 2~5선발이 모두 초토화된 와중에도 꾸역꾸역 이기더니 1위에 올랐습니다.두산은 알아서 내려오고는 있지만 그래도 선발 3명은 건재합니다.SK는 김광현이 빠져도 나머지 사람들이 잘해줘서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기아는 유창식의 승부조작과 관계없이 잘나가고있고한화는 NC마냥 타격으로 버티는 팀이 되어버려서 5위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롯데는 한번 치고 올라가면 겁나 잘하다가도 다시 사이클 내려가면 겁나 못함을 반복하고LG는 욕은 잔뜩 먹어도 어쨌든 악몽의 7월을 지낸 뒤 8월 치고 올라오기 시작하였습니다.삼성은 할 말이 없습니다.KT도 할 말이 없습니다. 근데 넥센은 경기 한참 안하더니 야구 하는 방법을 잊어버렸나 이길

피어밴드 아웃 밴헤켄 인

기사 일본에서 털린 밴헤켄 다시 주워온 건데..10만불이라서 비싸게 데려온 건 아니지만 좀 많이 불안합니다. 기사에도 나와 있지만 한국 시절보다 구속이 5km정도 줄었다고 합니다.아무리 그전에 크보에서 잘했다손 치더라도 저러면 구위까지 떨어질 테죠.피어밴드보다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엄청 드는데.. 피어밴드가 현재 방어율 4.64긴 한데 110.2이닝을 먹어줬거든요.37세 140km대 초반 구속나오는 투수가 저것보다 잘할 수 있을지..

신의 한수가 될 것인가, 자충수가 될 것인가

신의 한수가 될 것인가, 자충수가 될 것인가

가변적인 나날들|2016년 7월 22일

넥센, 피어밴드 대체 선수로 밴헤켄 재영입 네.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폭망한 그 선수 맞습니다. 동명이인도 아니고요. 코엘로 교체도 상당한 의문부호를 가지고 있던 상태였는데, 마찬가지로 로테이션은 꾸준히 먹던 피어밴드도 교체라니.(전자가 볼넷으로 고생했다면 후자는 피안타율-장타율같은 걸로 고전했다지만) ... 물론 1군에선 10경기 4패 방어율 6.31로 똥망했고, 대신 2군에선 5경기 2승 0.95로 대흥했다는 점은 있지만밴헤켄의 나이도 나이며, 지난 2시즌간의 이닝이팅의 결과인지는 몰라도 떨어진 구속 등등을 고려했을때 개인적으론 그냥 피어밴드만 계속 들고가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왜 모험을 하는지...이번 시즌 어차피 순위 포기하고 보고있었는데 역시 3위를 하다보니 욕심이 나는 거였으려나요

[관전평] 7월 21일 LG:넥센 - ‘김지용 와르르’ LG 2연패-루징 시리즈

LG가 투타에 걸친 졸전 끝에 2연패 및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21일 고척 넥센전에서 4:7로 역전패했습니다. 넥센과의 상대 전적도 6승 6패로 동률이 되었습니다. 양상문 감독의 용병술은 또 다시 어긋났습니다. 2회초 5안타 묶어 3:1 역전 첫 선발 등판한 허프는 6이닝 7피안타 3탈삼진 4실점으로 승패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패스트볼은 150km/h까지 나왔지만 제구가 높은 것이 흠이었습니다. 변화구는 2스트라이크 이후 결정구로서 예리함이 부족했습니다. 따라서 2스트라이크 이후의 승부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허프는 1회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고종욱의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대시하다 포구에 실패했습니다. 기록상으로는 안타였지만 전날 경기 8회말 1사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