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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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26일 LG:넥센 - ‘류제국 7이닝 119구 1실점’ LG 2연승

LG가 주중 2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습니다. 26일 고척 넥센전에서 선발 류제국의 호투와 정성훈의 2타점에 힘입어 3:2로 신승했습니다. LG는 넥센을 상대로 8승 6패의 우위를 점해 남은 2경기와 무관하게 시즌 상대 전적에서 최소 동률을 확보했습니다. 4회초까지 3:0 리드 LG는 2회초 선취 득점했습니다. 히메네스와 오지환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정성훈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1:0을 만들었습니다. 선발 신재영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올린 타점으로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4회초 LG는 추가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박용택의 중전 안타와 히메네스의 좌월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채은성이 3구 삼진으로 물러나 공격 흐름이 일단 끊어졌습니다. 하지만 오지환의 중견수

심판이 경기 지배하는거 오랜만에 보네 ㅋㅋ

심판이 경기 지배하는거 오랜만에 보네 ㅋㅋ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6년 8월 26일

심판놈들이 동태눈깔인건 하루이틀 본건 아니지만 근 한달만에 각잡고 보는 경기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이렇게 홀드해주네요. 나광남이라.... 오늘도 이렇게 심판 이름을 외워가는군.

[관전평] 8월 25일 LG:넥센 - ‘허프 8이닝 무사사구 4실점 4승’ LG 9:4 승리

LG가 주중 2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25일 고척 넥센전에서 선발 호프의 호투와 2홈런 포함 선발 전원 안타에 힘입어 9:4로 이겼습니다. LG는 넥센과의 상대 전적에서 7승 6패의 우위를 점했습니다. 전날과 달랐던 1회초 LG 타선의 1회초는 전날 잠실 두산전 1회초와는 달랐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용택과 히메네스의 연속 안타로 1, 3루가 되자 채은성이 풀 카운트 끝에 좌측 깊숙한 2루타로 주자들을 모두 불러들여 2:0이 되었습니다. 전날 1회초 무사 만루에서 어이없이 높은 볼에 헛스윙해 삼진으로 패배의 빌미를 제공한 아쉬움을 풀어냈습니다. 결과적으로 채은성은 21일 광주 KIA전부터 LG의 3승의 결승타를 모두 책임졌습니다. 오지환이 초구 빠른공을 받아쳐 우측

넥센 히어로즈의 대담한 무브...에 대한 희망

1. 작년에 올해 야구에 대해서는 딱히 입 털지 않겠다고 했고 여태까지 그 약속을 지켜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내년 야구에 대해서 말해볼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뻥입니다. 그냥 심심해서 한 번 써보는 겁니다. 2. 올해 넥센 야구는 솔직히 더 이상 이룰 게 없습니다. 3위는 거의 확정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위로 5.5경기인가 그렇고 밑으로 7.5경기인데 위쪽 두 팀하고는 워낙에 실력 차이가 나서 범접하기 어렵고 아래 팀들하고는 실력 자체가 그렇게 차이가 나진 않지만 저 정도 경기 차이면 넥센이 한 8연패쯤 하는 동안 그 쪽 팀들이 7할 승율을 찍어야 하는데 말이 쉽죠. 설령 저런 일이 일어나서 넥센이 올해 가을 야구 못 간다고 하더라도 넥센으로서는 아쉽다는 소리는 나와도 딱히 못했다는 말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