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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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염갈량 갓동니뮤 ㅠㅠ 야구 선수를 좋아해본 적은 있어도 감독을 좋아해 본 적 없지만 최초로 좋아하게 된 감독이 바로 당신이었습니다. 히어로즈 팀을 맡아 자신만의 철학을 관철시키며 프론트는 프론트답게, 감독은 감독답게, 코치는 코치답게, 선수는 선수답게 각자의 할 일만 열심히 하게 해서 그지같다 병신같다 하던 팀을 4년 연속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게 한 그 원동력은 바로 꼼꼼하고 늘 연구하는 자세의 모범으로 팀을 대했기 때문일 겁니다."감독은 선수를 빛내주기 위한 존재.""좋은 선수들을 가지고 내가 활용을 못했으니 내 책임이다."라며 늘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팀을 이끌고, 명선수가 감독이 되던 예가 아니라 선수로 크게 이름을 날리지 못했지만 감독이라는 중책을 맡아 그 짐만큼 스스로를 갈고 닦으며 넥센을 이
준플레이오프-3선발 왜 하나 했는데
1. 최대한 티 안나고 그럴싸하게 지려는 빅픽쳐 아니었나 싶음.작년에 3선발 돌려봐서 포시에서 3선발 가지고는 진짜 좆도 안 된다는 거 빤히 알 놈이 3선발에 1+1선발 드립 치길래 하 진짜 뇌가 없는 놈인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뇌는 멀쩡히 있고 그 뇌를 자기 도망치는 데 쓴 거 같음. 런기태의 베프라더니 하는 짓 참 똑같네요. 2. 일단 감독이 자기 할 일 다 했다는 전제 하에서(애초에 소문 퍼진 시점에서 팀 케미 거지되었을 것 같지만 뭐 그런 내적인 부분은 외부자가 다 알 수는 없으니까) 제 예상이 들어맞았습니다 여러분!! 제가 야잘알입니다!(근엄) http://moeniworld.egloos.com/3060676 투수진이야 애초에 헤켄 형 말고는 틀어막는 걸 기대할 수가 없는 투수진이었으니 걍
[관전평] 10월 17일 LG:넥센 준PO 4차전 - ‘오지환 결승타’ LG 大역전승으로 PO 진출
LG가 대역전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17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넥센에 5:4로 역전승해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마산행을 결정했습니다. LG는 2014년 플레이오프에서 넥센에 1승 3패로 패퇴해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던 아픔을 설욕했습니다. 류제국 2회초 4실점 선발 류제국은 경기 초반 난조 징크스를 재연했습니다. 0:0이던 2회초 선두 타자 윤석민에 바깥쪽 패스트볼이 높아 내준 중전 안타가 시발점이었습니다. 1사 2루에서 타격감이 좋지 않은 김민성을 류제국이 볼넷으로 내보내며 정면 승부에 실패해 빅 이닝 허용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이택근을 상대로 풀 카운트 끝에 우전 적시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이어 1사 2, 3루에서 박동원의 큰 바운드

안그래도 심란한데 뒤통수를 연속으로 후려치네
염감 희한하게 생각 비비꼬다가 이상한 수내고 말아먹는거 하루이틀 본것도 아니지만 결국은 결과론. 잘먹히면 신묘한 수도 안먹히면 삽질이고.........이번 시리즈는 감독 탓만하기에는 시즌 막바지부터 실책이라던가 부상자라던가 무기력한 타선라던가 그런게 너무 많아서 딱 예상한대로 박살. 거기에 장염까지 걸렸다면 뭐 ㅋㅋㅋㅋ 애초에 꼴지후보 3등만들어둔게 어디냐. 근데 다 끝나자마자 바로 사퇴선언하는건 좀 많이 짜증나네요. 루머대로 sk가면 애초에 마음이 콩밭에 가있었다는 증명밖에 더되나? 그렇게되면 욕한바가지 시원하게 날려줄수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