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히어로즈

포스트: 697|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697 posts
함께 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함께 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7년 3월 17일

지옥에서 온 좌완 파이어볼러를 드디어 놔줬어요. 그동안 참 욕봤다.

넥센의 내년도 밑그림

1. FA시장은 아직 안 끝났지만 넥센과는 연이 없으므로 걍 지금 적당히 적어두게. 아 물론 헤켄 형이랑 대니돈 재계약 문제가 있습니다만 헤켄 형은 엔간하면 별 잡음 없이 남을테고 대니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후자의 경우 조건 안 맞으면 나가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만 솔직히 없으면 없는대로 별 상관 없어서. 2. 새 용병 오설리반. 110만달러란, 넥센 치고는 상당한 돈을 투자한 용병이죠. 다만 상당한 액수에 비해서는 그렇게 기대가 되진 않습니다. 까딱하다간 코엘로 꼴 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드는데 다른 것보다는 일단 우완 정통파임에도 불구하고 패스트볼 평속이 90마일입니다. 그리고 주로 쓰는 게 슬라이더고 커브는 약간 곁들이는 정도. 체인지업은 기록상 있긴 합니다만 정말 가끔가다가 보여주기용 정도

넥센 히어로즈 2016 단상

넥센 히어로즈 2016 단상

가변적인 나날들|2016년 11월 5일

작년 이맘때쯤의 나에게 '야ㅋㅋㅋ 시카고 컵스 우승, 넥센 히어로즈 3위, 니혼햄-히로시마 재팬시리즈 격돌ㅋㅋㅋㅋㅋ'라고 하면심영을 보는 김두한 마냥 '개소리 집어쳐!'라고 했을터였는데 역시 2016 병신년답게 버라이어티한 일들이 정말 많이 터진 1년. 시즌 초에는 조상우-한현희가 빠지며 구멍이 뻥 터진 투수진, 박병호-유한준이 빠진 타자진 때문에'올해는 다시 암흑기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여기저기서 땜빵요원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며 기대감을 주는 시즌이 되었습니다. 다만 스페어타이어가 그렇듯이 땜빵은 땜빵일뿐, 후반기부턴 부상-체력저하 등등이 오는가 싶더니 염경엽 감독이 RUN 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성적은 곤두박질. 다행히 3위는 유지했지만, 정말 졸전 끝에 1-3으로 LG 트

넥센 히어로즈 새 감독 선임!

넥센 히어로즈 새 감독 선임!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6년 10월 27일

뉘신지??? 2년 코치하고 감독한 염감도 파격적이었지만 이제는 코치를 한적도 없는 운영팀장 생 프런트인사가 감독이 되었네요. 정말 프런트야구하고 싶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