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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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posts테이큰 2; 이리도 재미있을 수가....
테이큰 2 리암 니슨,매기 그레이스,팜케 얀센 / 올리비에 메가턴 나의 점수 : ★★★★ 사실 테이큰을 보지는 않았으나 이 영화 하나가 만들어낸 성공과 9GAG나 기타 사이트를 통해서 만들어진 그런 문화적인 붐, 그리고 리암 니슨의 인기도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딸내미가 얼마나 골칫덩어리인지도... 일단 나는 리암 니슨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일단 나니아 연대기의 아슬란이 생각난다. 그 묘한 울림도 그렇고...... 게다가 팜케 얀슨은 내 기억속의 엑스맨의 미모는 온데간데 없이 늙은 아줌마로 돌변.... 전반적으로 액션의 합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그 카체이스씬이 너무도 웃겼다. 뭐 시리즈를 보질 않아서 이해를 하지 못하고 넘어간 부분도 있었을 테지만 전반적으로 즐거웠던 90

'테이큰2'와 팀 버튼의 '프랑켄위니' 북미 첫날 성적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개봉한,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2'가 북미에 개봉했습니다. 366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 186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가뿐하게 데일리차트 1위를 차지. 주말성적은 4천만 달러 이상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 제작비 4500만 달러를 생각하면 아주 좋은 스타트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해외수익은 아직 641만 달러만 집계된 상태로, 합쳐서 전세계 2501만 달러로군요. 참고로 전작 '테이큰'은 북미에서는 상당히 늦게 개봉했지만(우리나라에서 개봉하고 나서도 한참 후에나 개봉했죠) 2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북미에서만 1억 4500만 달러 이상, 전세계적으로는 2억 2천만 달러 넘게 흥행한 전적을 가졌습니다. 당시의 북미 첫주말 성적이 2472만 달러 정도였음을 감안하면
테이큰2
다들 결말 뻔히 알고 보는 그런 류의 영화인데 스포일러니 뭐니 하는 소리는 집어치웁시다. 1.일단 딱 잘라 말하자면 '테이큰'보다 더 약해졌다. 초반부에 늘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다 냅다 쫓고 죽이는 액션으로 내달리는 구성은 동일하나 문제는 딸을 찾기 위한 딸바보 아버지의 액션활극으로 요약가능한, 1탄의 간단하기 그지없는 스토리 라인과 달리 테이큰2에서는 브라이언을 비롯 일가족이 모조리 납치당할 위기에 처하고 여기서 딸인 킴이 탈출에 성공, 브라이언을 구출해낸 다음 브라이언이 또 아내인 레노어를 구하기 위해 뛰어다니는 형식으로 스토리가 분산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흡사 롤러코스터와 같이 내달리던 1탄에과 달리 이번 테이큰2는 스피드가 올라갈만 하면 역에서 멈췄다가 다시 달리는 지하철 같은 모양새가

<테이큰2>-딸바보 아빠의 두번째 이야기
딸바보 계의 랭킹 1위에 올려 놓아도 이상하지 않을 딸바보 아빠가 돌아 왔습니다. 그것도 전세계 최초 개봉이란 의외의 소식을 가지고 말이죠. 전작의 경우 정말 의외의 수작 아니 걸작 이었습니다. 유럽에서의 젊은 여성의 인신매매 라는 큰 사건과 함께 딸을 납치 당한 아버지의 분노의 절묘한 조합으로 인해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주인공인 리암 니슨의 인기도 승승 가도를 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과연 어떤 작품이 나올 것인지 기대가 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 인기 때문인지 국내에선 더빙판으로 케이블에서도 방송이 되었다는데 그것이 또한 걸작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보지 못해서 참으로 아쉬웠습니다. 그동안 여러 캐릭터를 연기한 리암 니슨 덕분에 이번 테이큰 2 에서는 악당들이 더욱더 불쌍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