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B.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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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드 - 한 인간의 증명 이유

크리드 - 한 인간의 증명 이유

오늘 난 뭐했나......|2019년 2월 19일

그렇습니다. 구작 리뷰를 정말 몇년만에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되리라고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블루레이를 영화 개봉 전에 구하지 않으면 포기 하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블루레이를 보게 되었고, 정말 즐겁게 영화를 감상 했습니다. 덕분에 안 쓰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버렸죠. 아무래도 나름대로 생각해볼만한 영화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록키 시리즈는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솔직히 제가 록키 시리즈중에 제대로 봤다고 할 수 있는 작품은 맨 마지막 작품인 록키 발보아 하나였습니다. 록키 발보아 마저도 솔직히 직접 선택해서 본 작품이 아니라, 말 그대로 부모님의 선택에 의해 끌

"크리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8월 5일

결국 이 블루레이를 입수 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좀 걸렸죠. 참고로 국내에서는 개봉도 못 해보고 일반판으로 출시된 불운한 물건입니다. 작품성은 못지 않은 영화인데 말이죠. 서플먼트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나름 알차다고나 할까요. 디스크는 워너 스타일 입니다. 썰렁하단 이야기죠. 하지만 차라리 이게 나은 것 같기도 해요. 영화 이미지와 의외로 어울리거든요. 록키 관련 시리즈는 뒷모습이 참 중요한 것 같긴 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또 하나 때웠네요.

킬몽거 전생의 복서, 크리드

킬몽거 전생의 복서, 크리드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2월 27일

개성 가득한 미술과 음악, 존재감 가진 조역들에 최초의 흑인 수퍼 히어로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설 연휴의 어느날 "블랙 팬서"를 보고 나오는 심정은 '드디어 마블도 힘이 빠질 때가 됐구나' 였으나 그 감정 교차의 와중에도 매력적인 악역 에릭 킬몽거가 유독 빛났음은 나 또한 인정하는 사실인 바 감독 라이언 쿠글러와 배우 마이클 B. 조던의 오랜 인연에 대해 떠올리던 잡다한 상념은 결국 그들의 전작 "크리드"를 다시 꺼내보게끔 만들었으니... 라이언 쿠글러 각본/감독, 마이클 B. 조던 주연, 실베스터 스탤론 조연/제작의 2015년작 "크리드". 어머니를 잃고 고아원에 보내져 싸움을 일삼으며 위태로운 삶을 이어나가던 소년 아도니스 존슨은 어느날 생면부지의 친절한 여성에게 입양되며 친부의

블랙팬서

블랙팬서

DID U MISS ME ?|2018년 2월 26일

에서 스파이더맨 보다 블랙팬서가 더 돋보였던 건, 그저 단순히 첫 실사화된 캐릭터라서가 아니었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 영화에서의 블랙팬서는 MCU 내에 캡틴이나 블랙 위도우와 필적해 체술로 상대할 수 있는 또다른 수퍼히어로가 존재한다는 선언 같은 것이었다. 냥냥미 넘치는 육체파 수퍼히어로의 또다른 데뷔 같았달까. 좋아는 하지만, 나에게는 애초에 MCU 내에서 가장 정 붙이기 어려운 캐릭터가 아이언맨이랑 헐크였다. 질량감과 현실감 없는 CG 덩어리 캐릭터들의 혈투에 항상 제대로 이입하지 못하고 있었고, 어린 시절 보고 자라온 성룡과 이연걸, 견자단 영화의 영향으로 인해 공중 회전 날라차기를 하는 캡틴과 블랙팬서의 모습은 나에게 있어 제대로 취향저격이였던 셈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