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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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다이어리2(The Princess Diaries 2: Royal Engagement, 2004)_인생 뭐있어. 사랑을 찾는 것이 왕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2004/11/2/대한극장 프린세스 다이어리 1편은 못본 채 2편을 보았는데 어차피 내용이야 꿈과 환상의 스토리이고 ㅋㅋ 디즈니가 실사를 만들면 이렇게 되는군...이라는 생각으로 나름 즐겁게 봤다. 일단 앤 헤서웨이의 똑 떨어지는 예쁜 인형같은 얼굴과 자태를 보는 것만으로도 평점 이상 줄 수 있었고, 정말 오랜만에 보는 줄리 앤드류스의 우아한 여왕 연기도 좋았다. 공주의 드레스룸과 파자마 파티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영화 물론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최첨단을 자랑하면서도 비주얼적으로 너무 훌륭한 공주의 드레스룸이었다. 비교적 짧은 광고와 같은 컷을 연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을지 제작사측에 감사한 마음이 들 지경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마음에 든 건 여왕님이 특별히 선물해 주신 '파자
![[스타트렉 다크니스] 베네딕트 장군님 체고시다.](https://img.zoomtrend.com/2013/06/18/c0014543_51b8a00f0a20c.jpg)
[스타트렉 다크니스] 베네딕트 장군님 체고시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에서는 스타트렉을 봐왔던 세대가 아니라 그런지 괜찮은 SF정도 였다면 이번 다크니스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덕분에 빵빵 터지면서 볼 수 있었네요. SF적인 면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건 1편에서 중점적으로 다뤘었으니까 ㅋㅋ 최근에 봤던 은밀하게 위대하게와는 달리 원작을 안봤어도 괜찮은 방식으로 만들어서 무리없이 와닿는게 역시 좋은 영화답다고 할 수 있겠네요. 혹시 아직도 못보셨다면 아이맥스에서 보시길~ 컨버팅했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도 괜찮더군요. 베네딕트 팬이라면 7할은 나오니까 필견 ㅎㅎㅎ 게다가 혼자서 무쌍 찍는걸 보면 ㅋㅋ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보시면 아시겠지만 혼자서 다 때려잡는 베네딕트 장군님 ㅎㄷㄷㄷ 솔방울 폭탄 장군도

<스타트렉 다크니스(Star Trek Into Darkness, 2013)> - 그들의 모험은 계속되어야 한다
불과 며칠 전까지 스타 트렉의 벽은 높아 보였다. 두텁고 깊은 마니아 층을 가진 시리즈를 새롭게 제작한다 한들, 전혀 관심이 없던 내가 얼마나 즐길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J.J. 에이브람스(사단)의 힘은 여기서 빛을 발한다. 스타 트렉을 꾸준히 좋아했던 이들부터 처음 접하는 이들까지, 고루 즐길 수 있는 요소들로 영화가 지루할 틈이 없다. 바로 직전 작품인 을 관람한 후 본다면 두 영화간의 퍼즐 조각을 맞추는 재미도 느낄 수 있지만, 이번 작품 자체로도 즐길 요소는 충분하다. (인물 간의 관계도 유추할만한 단서를 곳곳에 주기 때문에 크게 무리가 없다) 는 23세기인 2259년을 배경으로 한다. 2009년작인 <스타트렉:
![[영화감상] 위대한 개츠비 + 스타트렉 다크니스](https://img.zoomtrend.com/2013/06/04/c0032329_51accb59bbbc1.jpg)
[영화감상] 위대한 개츠비 + 스타트렉 다크니스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중에 시간이 나서 본 영화로는 위대한 개츠비와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있었습니다. 이거에 대한 짧은 소감을 말해보죠^^ (출처 : 네이버 영화) - 원작이 현실을 다룬 미국의 인생소설인데 포스터는 화려한 옷을 입은 명배우들이 포즈를 잡고 있으니 대체 어떤 이야기이길래 궁금한 마음으로 본 영화입니다. 원작 소설을 먼저 읽지 못했고 다만 웹툰 작가이신 '강도하'님께서 '위대한 캣츠비'라는 이름을 패러디한 연애만화를 연재했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죠. (정작 그 캣츠비도 전 아직 읽지 못했습니다..ㅠㅠ) - 폐인이 된 닉 캐러웨이가 화자이자 주인공인데 과거에 겪었던 이야기를 우울증으로 인해 말을 못하자 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