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영화 조조 황제의 반란을 본 후 주윤발, 그리고 이쁜 여배우 유역비가 등장하는 조조 황제의 반란을 봤네요. 어릴적 삼국지에서는 항상 조조는 악당으로 등장을 하고 유비, 관우, 장비는 좋은 사람으로 등장을 하는데... 여기서는 조조를 좀 다르게 평가를 하고 있네요. 황제의 마음과는 다르게 자신은 황제를 지키기 위해 권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그치만 중신들 앞아서는 역시 무소불위의 권력을 과시하는 모습의 조조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극중에서는 조조가 반란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황제가 조조를 죽이기 위해 반란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옵니다. 당시 조조의 권력이 얼마나 막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