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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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랑(鬼神娘.1987)
1987년에 여대위, 황태래 감독이 만든 로맨스 영화. 내용은 폭력 조직의 단원이었던 아복이 사촌 춘화의 집에 얹혀살다가 우연히 낡은 책상을 구입했는데 거기 씌여 있던 여자 귀신 위사티가 실은 저승에서 원치 않은 영혼 결혼식을 올려서 환생도 못하고 시집을 가게 되어 버려 아복의 도움을 받아 이승으로 돌아와 그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귀신과 인간이 사랑을 하는 소재는 1987년작 천녀유혼이 생각나는데 사실 이 작품은 천녀유혼과 같은 해에 나왔고 배경도 전혀 다르다. 중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귀신과 인간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가 전설과 민담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심지어는 인간과 강시, 인간과 야차가 결혼해서 부부 생활을 하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다. 이 작품은 현
[와호장룡] 미학이라는게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다
감독;이안 주연;장쯔이,주윤발,양자경지난 2000년 12월 북미에서 개봉하여 아카데미 10개부문 후보에 올라서 4개 부문을 석권한 영화로써이안 감독이 연출한 중국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이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장쯔이 주윤발이 주연을맡은 중국 무협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말하고 싶은 것은 미학이라는게무엇인지를 잘 보여주었다는 것이다.19세기 청조 말렵 혼란기 중국을 배경으로한 영화는 120분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 혼란기의 중국에서 벌어지는 사랑과운명 그리고 여러가지 요소들을 무협 판타지적인 요소와 함께보여준

괜찮은 영화 조조 황제의 반란을 본 후
괜찮은 영화 조조 황제의 반란을 본 후 주윤발, 그리고 이쁜 여배우 유역비가 등장하는 조조 황제의 반란을 봤네요. 어릴적 삼국지에서는 항상 조조는 악당으로 등장을 하고 유비, 관우, 장비는 좋은 사람으로 등장을 하는데... 여기서는 조조를 좀 다르게 평가를 하고 있네요. 황제의 마음과는 다르게 자신은 황제를 지키기 위해 권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그치만 중신들 앞아서는 역시 무소불위의 권력을 과시하는 모습의 조조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극중에서는 조조가 반란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황제가 조조를 죽이기 위해 반란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옵니다. 당시 조조의 권력이 얼마나 막강

조조 황제의 반란 - ‘삼국지’ 팬에게만 매력적
후한 말 부모를 조조(주윤발 분)에 잃은 목순(타마키 히로시 분)과 영저(유역비 분)는 어린 시절부터 조조를 암살하기 위한 자객으로 키워집니다. 목순은 황궁의 내시로, 영저는 조조의 애첩으로 신분을 숨기고 접근하지만 영저는 민중의 절대적 지지를 확보하고 있는 조조를 살해하는 임무에 주저합니다. 조림산 감독의 ‘조조 황제의 반란’은 ‘삼국지’에서 황제 못지않은 권세를 누린 조조의 말년을 묘사합니다. ‘삼국지’에 의하면 한 헌제의 아내 복황후가 조조의 전횡을 참다못해 환관 목순에게 조조를 암살할 것을 지시하는 밀서를 내리지만 조조가 간파해 목순과 복황후는 물론 그녀의 아버지 복완까지 몰살하는데 ‘조조 황제의 반란’은 이를 2개의 사건으로 재구성해 영화화합니다. 즉 영화의 전반부에서는 복완(예대굉 분)과 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