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밤
Posts
18 posts마법사의 밤 감상
본편 클리어하고 감상을 끄적. 중간중간 추가되는 북챕터는 일단 패스. 1. 월희에서 시키의 뺨을 때리며 넌 방금 무척 경솔한 짓을 한거다라고 말해줄 수 있었던 그 아오코도 과거엔 평범한 소녀였던 듯. 마호요의 모습으로부터 월희 초반 등장 모습으로 이어지는 연속성을 느끼긴 어려운 편. ...이지만 마호요 끝부분의 아오코의 모습과 월식에서의 아오코의 이미지는 어딘지 좀 닮았다. 제5법을 짋어지고 살아온 선배로서 시키에게 보인 마지막 표정(미소 같기도 한)이 이해되는 듯한? 여튼 이 느낌이 굳. 2. 유원지 전투신이 역시 백미인데... 문장이 장면을 리드하는 독특한 체험. 애니로도 이런 정도의 연출은 당연히 가능하겠지만 결정적으로 차별되는 점은 역시 문장의 템포를 화면이 맞춰나가는 점일 듯.

『마법사의 밤』4년의 기다림, 24시간의 만남.
사실 마법사의 밤은 코야마 히로카즈의 원화 하나만으로도 그 가치는 넘쳐 흐른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H신 넣고 19금으로 나왔으면 어느 정도의 파괴력을 갖고있었을지 상상조차 되지 않아요. 오오 코야마 오오. 2012년 4월 12일. 모든 달빠가 기다리기 마지않던 마법사의 밤이 출시되었습니다. 제 경우도 기다리기만 4년에, 예약 걸어놓은지 2년이 지나서야 물건을 받는 쾌거를 누릴수 있었죠. 플레이 타임이 극단적으로 짧다는 점은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물건 받자마자 그 기세를 몰아 밤을 새면서 플레이 하고 엔딩을 본게 어제 오후 2시. 월희 이후로 11년. 페이트 발매로부터 8년이 지난 지금에야, 타입문의 신작이 세상에 나왔다는 점을 돌이켜보면 타입문도 참 징글징글합니다. 그러면서도 달빠짓에서 벗어

TYPE-MOON 마법사의 밤 (1) 캐릭터 감상
클리어 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걸 충족시켜줄 정도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완성도였던 것 같아요. 스토리를 진행하면 저 책장에 한권씩 책이 늘어나는 연출이 인상적 선택지 없음, H씬 없음, 보이스 없음의 외길 진행으로 에로게나 미연시보다는 비쥬얼 노벨, 사운드 노벨의 장르에 가깝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가 높은 것 같은데, 먼저 이 게임은 미소녀와 H하는 걸 목적으로 하는 에로게가 아닙니다. 그런 게임은 이미 시장에 널려있을 뿐더러 나스의 글에 에로를 요구하는 사람도 없을테니 이걸 가지고 뭐라고 하긴 그렇습니다. 선택지는 비쥬얼 노벨에서 있어서 플레이어가 개입할 수 있는 유일한 부분이지만, 대부분의 미연시가 타겟 히로인을 만나러 가고, 결국 종반부에 히로인A를 선택할지, 히로
![[마법사의 밤] 엔딩](https://img.zoomtrend.com/2012/04/15/e0003723_4f897c4b034c1.jpg)
[마법사의 밤] 엔딩
※ 내용 누설이 있으므로 그게 싫으면 돌아가 끝냈음. 다 하고보니 깨달은 것 : 분기가 없다. 따라서 멀티 엔딩이 없음. 그냥 일직선으로 텍스트만 읽으면 끄읏 스토리를 간략하게 정리하겠음. 남주가 도시로 왔음->아옹기 녹조가 언니랑 마술 배틀 벌이는 걸 들킴->죽여버려야지 ->그러나 일이 꼬여 동거하게 됨->친해짐->남주가 격투술 갈켜줌->토우코 발라버림ㅋ ->우왕ㅋ 해피엔딩ㅋ 불필요한 묘사 같은 걸 넘겨버리고 필요한 것들만 챙겨 읽으니 6시간 정도 걸렸음. 말 그대로 소설 한 권 분량임. 그러면서 가격은 한화 약 95,000원ㅋ 열도 오덕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함. 5장에서 요롷게 생긴 인형에게 공격을 당함 전신샷은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