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밤』4년의 기다림, 24시간의 만남.
By 호나상의 붉은환상향 | 2012년 4월 18일 |
사실 마법사의 밤은 코야마 히로카즈의 원화 하나만으로도 그 가치는 넘쳐 흐른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H신 넣고 19금으로 나왔으면 어느 정도의 파괴력을 갖고있었을지 상상조차 되지 않아요. 오오 코야마 오오. 2012년 4월 12일. 모든 달빠가 기다리기 마지않던 마법사의 밤이 출시되었습니다. 제 경우도 기다리기만 4년에, 예약 걸어놓은지 2년이 지나서야 물건을 받는 쾌거를 누릴수 있었죠. 플레이 타임이 극단적으로 짧다는 점은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물건 받자마자 그 기세를 몰아 밤을 새면서 플레이 하고 엔딩을 본게 어제 오후 2시. 월희 이후로 11년. 페이트 발매로부터 8년이 지난 지금에야, 타입문의 신작이 세상에 나왔다는 점을 돌이켜보면 타입문도 참 징글징글합니다. 그러면서도 달빠짓에서 벗어
마법사의 밤을 클리어했으니 달빠 간증시간이나...
By CookieBox | 2012년 5월 23일 |
코야마 그림이 좋긴 하지만 사장님 그림만큼 눈에 확 들어오는 그런 개성은 좀 적긴 한 듯. 역시 사장님... 에~ 오랜만의 게임 감상문이네요. 거의 2ch 번역블로그로 바뀐 곳이다니 주인장도 뭔가 감개무량한 개인잡설의 시간. 'ㅅ' 달빠로서 「마법사의 밤」 클리어 기념 포스팅은 해줘야겠지 말입니다. 그러니까 달빠의 기운이 충만한 분들만 남으시면 되겠습니다. 게임에 대한 내용도 어느 정도 언급하니까, 절대로 관련된 내용 알기 싫다는 분도 나가주시길. 치명적인 네타바레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얘기 안 할 수도 없는 게 스토리니... ㅎㅎ 그럼, 마법사의 밤에 대해서 이야기 좀 해보겠습니다. 달빠는 인증부터 해야지 덜 까인다면서요
[TYPE-MOON] 마법사의 밤(魔法使いの夜) 관련 잡담
By 지독한 자기애 | 2012년 7월 15일 |
타입문의 게임에 대하여 포스트를 쓰는 것은 처음이니, 일단 타입문과 관련된 잡담을 늘어놓지만, 타입문을 처음 접했던 것은 멜티블러드였다. 스스로 찾아서 했던 것은 아니고 컴퓨터 폴더를 뒤집다가 우연히 발견한 게임같은 아이콘을 실행했더니, 갑자기 대전 게임이잖아...? 그 당시나 지금이나 대전 액션 게임 쪽으로는 흥미가 없는 편이라서, '캐릭터들이 다 여자애들인데 흉흉해...'라는 감상만 안은 채 기억에 남겨두지 않았었다. 이제와 회상하니 그건 Re-ACT였었던 듯. 그리고 목적의 무엇인가코코로를 찾아서 그것을 플레이했었더랬지... 그러다 타입문을 다시 만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게도 fate stay/night. '**왕이 여자래!' 라면서 '백합도 있어!' 라는 현혹에 빠져서, 그렇게 타입문의 세계에 입
콜라보 할만한 타이틀은 몇갠가 남아있지만 특수 클래스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캐릭이라고 하면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7월 18일 |
247창은 콜라보는 6장 전일거라 예상 즉 내년엔 마나카 언니 실장250 >>247 프로토 길이랑 프로토 멀린을 갖고 싶습니다 센세…아오아오라던지 앨리스라던지 토우코라던지 있잖아.. 254>>250 프로토길, 프로토 멀린은 창은 서번트 아니잖아 일단 프로토 본편이 움직이지 않으면 프로토 콜라보 못할듯252 멜블 콜라보는 아직입니까253 긋 씨 나왔을때 「드디어 월희 콜라보의 전조인가……?」라고 생각했는데 비슷하면서 다른 놈이었고261 테라린콜라보라면 칼 없고 샤를르 테라 콜라보라면 학생 공이나 로리테라가 되려나262긋 씨가 어새신이니까 알퀘도 전용 클래스는 못받겠지266 BB가 전용 클래스(는 아니게 됐지만) 받았으니까 알퀘라면 받을 수 있지…?267 알퀘는 미래의 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