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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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정 후기 (스포 없음)

[영화] 밀정 후기 (스포 없음)

영등포 CGV에서 밀정을 보고 왔습니다. 보고 나오는데 아래 이미지처럼 캐릭터 카드 같은 것도 나눠 주더라구요.딱히 쓸데도 없겠구나 싶었는데 뒷면은 할인 쿠폰이더군요.사실 할인쿠폰도 쓸데가 없... 아무튼 밀정을 보고 왔습니다.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김지운 감독의 영화라서 액션을 기대했으나 더 큰 걸 얻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액션이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묵직한 느낌이고스토리 진행도 웃음 포인트가 중간 중간 있지만 진지하고 묵직한 느낌이었습니다.송강호는 정말 연기를 잘하는구나를 느꼈고공유도 이번에는 역할에 잘 어울리는 연기를 해서 재밌게 봤습니다.일본인을 연기한 배우는 초반에는 진짜 일본 사람으로 생각할 정도로 역할 그 자체였습니다. 영화 암살과 비교를 많이 하시던데시대적인 배경은 같지만 장

밀정

밀정

u'd better|2016년 9월 8일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같이 본 친구와 모두 했지만 간단히 정리하면 영화는 괜찮았고, 조금만 더 짧아도 좋을 것 같고, 잔인한 장면은 다른 영화보다는 개연성이 있지만 역시 보고 싶지는 않고, 송강호는 좋았고, 친구와 나 둘다 공유가 나오는 영화 또는 드라마를 거의 처음 보았고, 모그의 음악은 별로였다.영화를 보면서 사람이란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 순식간에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새삼 했다. 물론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만약 그 옛날 맨손으로 그저 교문 밖으로 나가려 했을 뿐인 학생들에게 경찰들이 최루탄을 마구잡이로 쏴대는 정말 어이없기 짝이 없는 경험을 해 보지 않았었다면 내가 지금쯤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었을지는 장담할 수 없을 것 같다.사람의 생각을 순식간에 바꿔놓을 수 있을 만한 사건

[영화한줄평] 밀정 - 아군 속 숨겨진 밀정을 찾아라!

[영화한줄평] 밀정 - 아군 속 숨겨진 밀정을 찾아라!

긴린코 호수..|2016년 9월 8일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해에 모인다. 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하는데…

밀정 스포일러, 독한 일본인은 없나요

밀정 스포일러, 독한 일본인은 없나요

김지운 감독작이라 기대 많이 했는데 그렇게 재밌진 않더라. 기대 많이해서 그런가 츠루미 신고는 얼마전에 용과같이0에서 봤는데 ㅋㅋㅋ 전체 스토리 독립운동가 김장옥이 한 자산가에게 불상을 팔아넘기며 독립운동자금을 조달하려고 하는데서 시작된다. 하지만 자산가는 일본경찰에게 밀고했고, 삽시간에 경찰이 포위. 이때 경무부 경부 이정출이 도착하고 김장옥을 생포하려고 한다. 하지만 김장옥은 도주, 일본경찰 수명을 사살하고 궁지에 몰림. 창고안에 숨어 총맞은 발가락을 뜯어내고 마지막까지 저항. 그를 회유하려고 이정출이 혼자들어가지만 결국 김장옥은 총으로 미간을 꿰뚫어 자살. 이정출(송강호)는 원래 상해임시정부에서 통역으로 일했던자, 하지만 일본에게 정보를 몇번팔아먹고 결국에는 일본경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