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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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posts![[영화] 택시운전사, 2017](https://img.zoomtrend.com/2017/08/09/c0141700_598b952aee206.jpg)
[영화] 택시운전사, 2017
택시운전사 A Taxi Driver, 2017 + 감상후기중간 중간 웃음도 그리고 그때의 참상과 가슴쓰린 장면들에 눈물도 흘리고..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보고 온 영화였다. 사실 1980년 5.18을 다룬 영화라고만 알고갔는데, 당시 언론 통제로 인해 대한민국 내에서는 보도될 수 없었던 광주의 참상을 외국에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한 위르겐 힌츠페터 씨가 실존인물이라는 것은영화를 보면서 알았다. 지금은 고인이 된 위르겐 힌츠페터 씨는 실제 제2회 송건호 언론상을 받았고, 과거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광주 항쟁 취재에 대해 “내 눈으로 진실을 보고 전하려는 생각뿐이었다”며 “용감한 한국인 택시 기사 김사복씨와 헌신적으로 도와준 광주의 젊은이들, 친구이자 같은 방송사 동료

택시운전사 A Taxi Driver, 2017
택시운전사 A Taxi Driver, 2017 제작 한국 | 드라마 | 2017.08.02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37분 감독 장훈 출연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실화. 1980년. 광주. 이것이 진짜 실화다. 억지로 신파를 만들지 않아도 눈물이 나고 조바심이 나고 분노가 나고 함께 마음이 모아지는 그 순간을 잘 만들어 준 택시 운전사. 역시 송강호이고, 유해진도, 그리고 류준열까지도.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도 살짝 아쉬운 감정연기는 있지만. 그래도 함께 어우러져 좋았다. 사실 광주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고 있고, 여러번 다른 영화도 웹툰으로도 다양하게 접했었지만, 이번 택시운전사는 조금 달랐다. 부끄럽지만, 이때 진짜 광주 택시 운전사 아저씨들의 이

국내 박스오피스 '택시운전사' 첫주 430만 돌파!
'택시운전사' 개봉. '고지전'의 장훈 감독이 연출했고 송강호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세계에 알린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와 함께한 택시운전사의 이야기. 영화를 둘러싼 이야기들은 활발하고 풍부하게 퍼져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90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92만 5천명, 한주간 436만 1천명이라는 경이로운 스코어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영화 제작비는 150억, 손익분기점은 450만명이라고 하는데 개봉 첫주 성적만으로도 손익분기점이 근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월요일까지의 집계로 이미 손익분기점을 훌쩍 넘어 500만명을 바라보는 중. 아마 오늘(화요일) 500만명을 돌파하겠지요. 한편 이 영화는 주말 토, 일 이틀 동안 일일 10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택시운전사를 보고 왔습니다.
사우디에서 일하다가 돌아와 전형적인 소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택시기사 김만복. 시위대를 보면 "데모하려고 대학 갔나", "사우디를 가 봐야 여기가 좋은나라구나 깨닫지" 라며 시위대를 부정적으로 보는 그는 밀린 집세 10만원을 갚기 위해 택시 회사에 예약 된 손님을 먼저 가로채(…) 통금 시간 전 까지 광주로 돌아오기로 한다. 사우디에서 배운 몇 마디의 영어로 서독의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함께 광주로 향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기대하던 물건입니다. 그래서 꽤나 기다린 영화지요. 생각보다 평론가들의 점수가 낮았지만 그래도 다른곳에서 본 평은 나름 괜찮기에 고민 끝에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보길 잘 했습니다. 물론 굳이 이런 장면을 넣어야하나 싶은 장면도 있긴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