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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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자동차 추격전 왜 넣었어
올해 첫 천만영화로 유력한 택시운전사. 어머니 모시고 보고왔습니다. 원래 군함도를 볼까했지만 엄청난 비평에 이걸 보게되네요. 제법 재밌게 봤습니다. 두 주인공의 시점에 초점을 맞춰 적절하게 내용을 가감하고 딱 필요한 장면만을 보여주며 그 당시 사건의 현장을 담고있네요. 뭐 좀 뻔한 것들도 있긴하지만 장점을 잡아먹을정도는 아닙니다. 무난하네요. 단점이 크게 보이는것도 아니고 장점이 엄청난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재밌네요라고 느낄정도. 아 군인이 번호판 발견하는 씬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의미도 좋고 긴장감도 쩔고요. 이 모든건 후반부 분노의 질주씬을 제하고 하는 말입니다. 이 질주씬 개연성도 개판이고 분위기도 혼자 붕뜬게 아주 거추장스러운 사족이에요. 바로 전의 검문소 군인신을 그대로 잡아먹는게 제일 마음

택시운전사, 2017
택시운전사, 2017 엄마님께서 보고싶다고 하셔서 댕겨왔습니다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생각보다 잼나게 잘 봤습니다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있었으면 난 어떻게 했을까? 싶은 생각을 하게되네욤

택시 드라이버
영화 자체에 아쉬움이 없다면 그건 거짓말일 것이다. 캐릭터 별로 부족한 묘사가 좀 있다. 특히 토마스 크레취만의 힌츠페터는 좀 전체적으로 무시당한 느낌이 강함. 그리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후반부 갑작스런 카 체이스는 명백한 실수. 물론 대중성을 위한 선택이였을테니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아니다. 그럼에도 영화의 톤이 급작스럽게 시리즈로 바뀌는 것 보다는 분명 더 좋은 방법이 있었을 거라 믿는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그랬거나 말았거나. 결론적으로는 송강호라는 이름의 스펙터클을 체험하는 영화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클로즈업을 잘 따먹는 배우가 여기에 있었다.

국내 박스오피스 '택시운전사' 1위 '청년경찰' 2위
'택시운전사'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9.5% 감소한 177만명, 누적 793만 8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627억원. 제작비가 150억원에 달하는 블록버스터였습니다만 손익분기점 450만명을 아주 가뿐하게 넘어갔습니다. 간만에 천만 돌파도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 기세입니다. 2위는 코믹 액션영화 '청년경찰'입니다. '코알라'의 김주환 감독이 연출했고 박서준, 강하늘 주연. 105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2만 6천명, 한주간 194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54억 6천만원. 총제작비 70억원, 손익분기점 200만명 짜리 영화인데 첫주부터 아주 훌륭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택시운전사'가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데도 한주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