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케언즈 워킹홀리데이] 3일차 - 귀국을 앞 둔 워홀러를 만남
By 심바의 호주워킹홀리데이 | 2012년 12월 1일 |
공증처리 하고집에 돌아와서 좀 자다가인터넷으로 일자리 뒤지다가이력서도 좀 써보다가디씨도 들어가보고 하며 잉여잉여 하고 있었음. 친구한테 연락옴"야 울집에서 밥먹자"=="뭐먹을건데""라면에 김치"ㅠㅜ라면 먹을라고 거기까지 가긴 귀찮았음사실 걔네집 어딘지도 잘 모름 더 귀찮음 내 집서 먹어도됨 담에 먹자고 하고 하고 디씨를 하고 있었는데케언즈에 있는 사람 밥 사줄테니 연락하라고 댓글이 있는거임!!그 분이 쌀국수 먹으러 가고싶다고 올림 나는 어제부터 아침,점심,저녁,아침,점심 5끼를 식빵 2개씩으로 해결하고 있었음오늘은 라면이나 끓여 먹어야지 했는데라면보단 쌀국수가 더 먹고 싶었음 그리고 워홀 거의 끝나신 분이시라이것저것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 같구도움도 될 것 같아서 좀 망설이긴 했는데 문자
D+8 5/28 쉐어를 옮기다
By Gunny Cho의 호주 이야기 | 2012년 5월 29일 |
오늘은 쉐어를 옮겼다. Mark씨가 10시 반 개코 백팩커로 픽업해주기로 하여 기다렸지만 감감무소식.. 결국 45분쯤 되어 Mark씨의 차가 도착하여 내가 살게 될 쉐어로 옮겼다. 저번에 입금한 50달러 외 150달러를 입금하려 랩톱을 키고 transfer하였으나 이게 왠걸.. Net Code를 입력하는 버튼이 비활성화 되있는게 아닌가.. 당황한 나는 결국 커먼웰스 은행으로 향하였다. 다시해보라는 은행원의 말에 다시 해보았지만 비활성화가 계속되어있는게 아닌가.. 은행원사무실(은행원마다 각자 사무실이 있었다 커먼웰스는)에 들어가서 여권과 client Card를 내밀고 확인한 결과 폰번호가 등록이 안되어있다는 것 같았다. 폰번호를 새로 등록하자 결국 transfer가 되었다... 저번 trans
[WOWs] 0.7.4.0 에 추가된 깃발들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8년 4월 27일 |
출처 매 업데이트 때 마다 추가되는 깃발들이 있죠. 이번에 추가된 깃발들 중 눈에 띄는게 몇개 있어 다뤄봅니다. 함부르그 항구 829주년 기념 이벤트용으로 추측됩니다. 스탈린그라드. 프리미엄 10티어 순양함(!) 스탈린그라드의 깃발. 스탈린그라드에 대해선 나중에 더 자세히 다뤄보죠. 영연방의 새로운 깃발. 호주와 캐나다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영연방 해군의 깃발은 예전 포스팅에서 다뤘으니 그쪽을 참조해주세요. 캐나다 프리미엄 쉽이 추가될 듯 합니다. 아르헨티나 해군의 순양함 ARA Nueve de Julio(C-5)의 깃발입니다. 그 정체는 바로 아르헨티나에 매각된 미국 경순양함 USS 보이즈입니다. 함급은 브룩클린급. 이번에 트리가 분리되는 미국 순양함 트리에서 브룩클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