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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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영화 간단감상 소감.

워크래프트 영화 간단감상 소감.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6년 6월 12일

이게 뭐지. -원작팬들은 스토리때문에 멘붕을 겪을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블리자드 스토리 설정이 하루이틀 바뀌었어야죠(...) 그래서 생각보다 차분한 마음으로 볼수 있었습니다(...정작 볼때보다 정리하고 생각하고있는 지금 마음이 약간 더 심난) -스타워즈 와 좀 비슷한 이유로 불만이었는데, 차이가 있다면 스타워즈와는 서사가 이어지고 끊어지는 부분의 맥락이 다르다는 것 정도?? 스타워즈의 경우는 "야, 이경우는 이 전개에 관련된 설명&서사가 추가로 들어가야 되는거 아냐!?!"였지만 워크의 경우는 "이야기가 왜 이렇게 되는건데??"라는 기분이었달까요. 뭐 어쨌거나 서사&개연성 부족한건 둘다 마찬가지였지만 말이죠.(특히 가로나나 ㅅㅂ 가로나라던가.) 개인적으로 2시간은 좀

컨저링2, 워크래프트, 나우 유 씨 미2 북미 첫날 성적

컨저링2, 워크래프트, 나우 유 씨 미2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편. 호러영화 '컨저링2'의 경우, 전작은 국내에서도 역대 호러 영화 신기록을 세운(220만명 이상) 바 있죠. 전작과 마찬가지로 제임스 완 감독 연출, 베라 파미가-패트릭 윌슨도 부부 역으로 그대로 참전. 1편에 이어 이번에도 실화 소재입니다. 주인공 워렌 부부는 예전에 미국에서 유명했던 퇴마사들이고, 미국에서는 유령 들린 집이나 퇴마 활동에 대한 장소와 이야기들이 비즈니스가 되던 시기가 있었으며, 그 시절은 지금까지도 호러영화의 소재가 되고 있지요. 물론 이 '실화'의 사실성을 얼마나 믿을 수 있을지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실화를 모티브로 삼은 영화가 얼마나 충실하게 실화를 다루고 있는지도 별개의 문제지요. 334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등장인물 감상평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등장인물 감상평

※스포일러 주의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에 대해서 웬만큼은 안다고 생각하는 덕후의 입장에서 영화를 관람했다. 전체적인 이야기들은 많은 관람평이 있으니 나는 주요 등장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보겠다. 가로나 : 먼저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팬들이 알고있듯, 원래 가로나는 인간과 오크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오크였다는 설정이였다가, 오크의 침공 시기와 인간과의 첫 조우 시기가 안맞아 이 설정이 폐기되고 오크와 드레나이 사이에 태어난 하프 오크였다.. 라는 설정으로 현재는 변경되었다. 영화에서는 다시 인간+오크인 하프오크가 되었다. 가로나는 영화 내에서 관객의 짜증을 유발시킬 수 있는 존재임에는 틀림 없다. 그러나 가로나가 인간과 오크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오크가 아니라면 인간과 오크를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 포텐셜은 충분하게 느낀 작품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 포텐셜은 충분하게 느낀 작품

LionHeart's Blog|2016년 6월 11일

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1편 이후 2편, 3편을 거쳐 라는 MMORPG까지 그 세계관을 확장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런만큼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고, 그만큼 영화에 대한 기대도 높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대륙(아웃랜드)이 황폐화되어 살 곳을 잃은 종족 오크는 흑마술사 굴단의 지도로 게이트를 열고 신대륙 아제로스로 침공하게 됩니다. 아제로스 대륙에 살고 있던 인간, 드워프, 엘프 등으로 이루어진 얼라이언스는 오크들의 공격에 맞서게 됩니다. 전쟁은 각 진영에서 배신자가 나오며 복잡하게 흘러가기 시작하고, 전쟁 속에서 태어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