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레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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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 2004
픽사에는 시리즈와 , , 처럼 관객에게 감동과 여운을 주는 부류의 작품들도 있고, 정반대로 장르적 재미를 충실히 재현하며 유희 그 자체에 집중하는 작품들도 있다. 은 후자. 픽사의 기존 작품들처럼 감동의 한 방울은 없지만 뭐 꼭 그런게 필요한가, 이렇게 재미있는데. 수퍼히어로 장르의 탈을 쓰고 있지만 은근히 중년의 위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하염없이 왕년의 스스로를 부르짖지만 정작 주위 사람들에겐 무시 당하기 일쑤고, 하고싶은 일은 따로 있는데 가장의 무게 때문에 다니기 싫은 직장을 다니며 죽어라 일만 해야하는 중년 남성의 전형적인 모습을 다루거든. 심지어 경제적으로 힘들다는데 곧죽어도 아내에게

인크레더블 2 - 이야기의 무게, 재미, 액션성을 모두 갖춘 작품
이번주는 아직까지 이 영화 하나만 결정 해놓은 상황입니다. 사실 이 영화 외에는 그다지 땡기지 않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기까지 합니다. 그만큼 픽사의 애니메이션은 믿을만한 지점이 많으니 말입니다.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더 추가 될 가능성은 열어 두고 있기는 합니다. 다만 웬만하면 일주일에 영화가 두 편 이상 안 가게 만들고, 최선은 한 편만 본다는 기조가 최근에 생기다 보니 미묘하긴 합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브래드 버드는 정말 괜찮은 애니메이션 감독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 아직까지 비평면에서는 실패 해 본 적이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 작품의 전작인 인크레더블로 픽사의 외부 영입 인사 1호의 영애를 얻는 동시에, 픽사가 의외로 상당히

인크레더블 2 - 참신함과 액션, 기대 못 미쳐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슈퍼 히어로의 활동이 불법화된 가운데 인크레더블 가족은 집도 없이 모텔 생활로 내몰립니다. 사업가 윈스턴과 여동생 이블린 남매는 인크레더블 가족 중 일라스티걸의 단독 활동을 제안합니다. 미스터 인크레더블은 막내 잭잭의 육아를 비롯한 집안일에 매진하는 처지가 됩니다. 14년만의 속편, 극중 시간은 3개월 뒤 극장판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 2’는 2004년 작 ‘인크레더블’의 무려 14년만의 후속편입니다. ‘인크레더블’을 연출했던 브래드 버드 감독이 실사 영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과 ‘투모로우랜드’를 거쳐 애니메이션에 복귀했습니다. 브래드 버드 감독은 조연 캐릭터 에드나의 목소리 연기도 다시 맡았습니다. 서두의 디즈니 성은 인크레더블 세계관 특유
![[인크레더블2] 약간 늦은 귀환이지만 역시 최강가족](https://img.zoomtrend.com/2018/07/20/c0014543_5b51400b3bf58.jpg)
[인크레더블2] 약간 늦은 귀환이지만 역시 최강가족
14년만에 돌아온 인크레더블입니다. 가족 히어로라는 특별한 구성인데다 (판타스틱4도 비슷하지만 망...) 시대를 앞서간 아이디어로 정말 좋아한 시리즈인데 약~간 늦어버렸네요. 같은(?) 디즈니라 그런지 시빌워에서 보여준 마블테크와 기본 골조는 엇비슷하다보니 ㅜㅜ 조금만 더 빨랐으면~하는 아쉬움은 남네요. 물론 그러면 마블에 타격을 주기 때문에 안했겠지만 ㅎㅎ 그래도 여성, 어머니의 대두나 부모 히어로의 특별함은 여전한데다 애니메이션이라 가능한 상상력과 구현은 정말 재밌었네요. 가족영화가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합니다. 계속 이어지기를~ 이 사진만 보면 헬렌이 빌런인줄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4년만의 귀환이지만 시간 상으론 1편에서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