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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소재가 아까운 영화

[픽셀] 소재가 아까운 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7월 18일

영화에 나온 게임 세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해보긴 했던지라 유투브 영상 Pixels을 봤을 때 나름 기대했었다가 아담 샌들러가 주연한다는 이야기에 기대를 낮추고 갔는데도 역시.....ㅠㅠ 이 분 작품 중에서 그렇게 좋은건 이제까지 없는 듯 ㅠㅠ 물론 어느정도 재미는 있지만 B급적인 재미를 기대하고 갔는데 게임이 뒷전으로 밀린 듯한 모양새라... 이 소재를 이렇게 써버리다니 너무 아깝더군요. 마리오나 정말 많은 게임이 나오는데 가까운 시기엔 안나올테니 ㅠㅠ 개인적으로 아담 샌들러에 대한 호불호를 기준으로 삼으면 되지 않을까 싶은 영화입니다. 물론 당시 게임 세대라면 더 감흥이 있겠지만 아담 샌들러의 향이 너무 진해서... 어찌보면 그래도 이 소재로 이

픽셀 - 정말 뻔하고 얕지만 뭐가 재미있는지는 아는 영화

픽셀 - 정말 뻔하고 얕지만 뭐가 재미있는지는 아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7월 18일

최근에 이 영화를 봐야 하는가에 관해서 정말 고민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 관련된 문제에 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이미 몇 가지 들은 바 있기 때문에 영 손이 안 갔었던 것이 사실이고 말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그닥 땡기는 영화가 없는 상황에서 이 영화를 보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문제로 인해서 나름대로 계산을 좀 해야 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여전히 고민중이라 이 글이 보게 되신다면 제가 그냥 보는 쪽을 택했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영화에 관해서 최대의 기대점과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들은 매우 다른 편입니다. 보통은 서로 다른 배우이거나, 아니면 배우와 감독의 관계 때문에 그런 경우가 상당히 많고

PIXELS(픽셀)

PIXELS(픽셀)

오늘의 고양이씨 |2015년 7월 16일

레트로 게임 덕후가 나라를 구하는 이야기였다. 근데 의외로 팩맨은 아주 조금나오는듯. 그리고 예고편이 영화의 절반은 네타 다 한듯 싶음. 생각없이 보면 재밌고 의외로 큐브 부서지는 질감이 재밌어서 그 맛으로 계속 보는듯 싶다. 재밌긴 재밌다. 그리고 픽셀쪽에 뭐 참고했거나 참여한 게임중에 펌프잇업이 보여서 좀 놀랐는데 어디에 나오는지 정확히는 모르겠더라. 2회차를 또 뛰거나 하면 그때는 알 수 있으려나 싶기도 하고. 저 큐브모양으로 굿즈 나오거나 큐버트 굿즈가 나오면 살 것 같기도... 너무 귀여웠어.... orz... * 의외로 외계인들은 지구침략을 핑계로 놀러온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뭔가 침략하러 왔다기엔 태도가 미묘하다. * 스머프 쏜건 비밀로 해주세요! * 게임대회

(영화) PIXELS를 보고 이것저것

(영화) PIXELS를 보고 이것저것

1. 이 영화를 봐야 겠다고 생각이 든 건 어언 3년 전 쯤?이 짧은 영상을 보고 나서 부터였습니다. 이땐 이게 영화로 만들거라 생각은 못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버렸....이런식의 그래픽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영화화가 결정되었을 때 영화 스토리가 어쨌건간 꼭 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죠.그래서 오늘 개봉날 보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생각 외로 재미있었다는 개인적 소감.이런 영화는 크게 기대하지 않고 보기 마련인데 그런거에 비해서는 꽤 괜찮았습니다.저 짧은 영상 가지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까 그랬는데 잘 풀었더군요별점을 내자면 10점 만점에 별 7개 반특히 80년대 오락실 세대라면 더 반길만한 내용이었습니다.실제로 저기 나온 게임들중 해본 게임들도 있구요. 2. NERD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