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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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매골- 홍철과 서정진, 이런 떡밥 제조기들

풋매골- 홍철과 서정진, 이런 떡밥 제조기들

하늘을 달리다|2013년 10월 14일

서정진과 홍철. 두 사람을 같이 인터뷰 한다고 미리 공지를 했던 터라, 과연 언제 방송이 될까 궁금했던 풋매골 인터뷰. 드디어 이번 주에 공개됐다. 예상했던 대로, 수원팬(특히 여성팬들?)에겐 "ㅋㅋㅋㅋㅋ"를 난발하게 했던 이날의 방송분. 감상을 대충 적어보자면, 또라이들이 우리 팀에 오는 것인가, 우리 팀에 와서 또라이가 되는 것인가. 문득 궁금해졌다. 축구 인기가 올랐던 10년 전이었으면, 너넨 무조건 동인지 주인공(=커플)이었을 거다.-_-그런데 내가 볼 땐 만날 정진이가 홍철한테 달려가던데? 먼저 가서 때리던데? 철이는 그냥 손만 잡던데? 홍철은 예상했지만 서정진은 생각 외로 웃긴다. 특유의 에헤헤헤 하는 웃음을 흘리면서 말은 다 해. 역시, 홍철이 오기 전까지 이름을 높히던 수원의 또

2013년 8월 31일

2013년 8월 31일

하늘을 달리다|2013년 9월 1일

1. 10년. 그와 함께 뛰었던 동료들이 이제는 팀의 감독이고, 코치들이다. 아직, 당신을 기억합니다. 2. 사진 출처 : 구단 명예기자단과 인터뷰가 있었다더니, 어느새 저런 멋진 사진까지 찍었다. 2010년 가을부터 2011년까지. 삐걱삐걱 대던 윤성효호를 지탱해준 건 염기훈이었고, 그래서 수원팬들은 염기훈을 좋아했다. 그 기간의 염기훈은 신앙이었지. 물론 선수 본인이 그 믿음 만큼의 보답을 주었기 때문에 더 사랑받았고. 그가 돌아온다. 다시, 진짜 푸른색으로. 3. 비바K리그 수원 편. 생각 외로 재미있었다. 특히 철이가 재미있어서 깔깔 웃었다. :) 우리 감독님, 표정 참 좋네. 선수들 이야기 할 때면 생글생글, 감독님도 염키 오면 철이랑 경쟁시킬 재미에 신이 나신 듯. 참, 정진이 웃

여기저기 인터뷰들(풋볼앤토크, 풋매골)

여기저기 인터뷰들(풋볼앤토크, 풋매골)

하늘을 달리다|2013년 8월 9일

1. 네이버 풋볼앤토크 홍철 인터뷰 (링크 : "못 생겼어요.” "수원에도 F4 있어요.” "자기가 진짜 잘생긴 줄 알아요.” 회사에서 라이브 듣다가 소리내서 웃었다. 팬스데이 때 어색어색한 와중에도 “유니폼이 브랜드라 좋더라고요.” 등의 재치있는 발언을 내뱉던 그 홍철답다. 정말 재미있게 말 잘하더라. 선수라는 포지션상, 살짝 위태로운 수위일 수도 있는데, 본인도 그런 쪽으로 세게 당했던 경험이 있다 보니 적절한 만큼만 이야기했다. 동료 구박, 고쌤 구박, 깨알 같은 마킹 홍보. 그러면서도 진지할 때는 진지하게.(솔직히 홍철이 쉬는 게 우리 입장에선 좋지만, 이날 인터뷰 때문에 8/6 발표한 명단에 홍철 이름이 없는 게 아쉬웠다. 게다가 빅버드에서 하는데 말이지.) 노래 불러주고 싶다. 정말로. 홍철.

2013년 세 번째, 수원

2013년 세 번째, 수원

하늘을 달리다|2013년 2월 6일

1. 그러니까...스테보는 지금 어디에 앉아있는 건가요?? 2. 이 사진보고 진심으로 놀랐다.-_- 내가 아무리 다른 팀 선수들 얼굴을 기억 못한다지만, 홍철은 아는데... 내가 아는 홍철은 저렇게 안 귀여웠는데..... 예쁜 얼굴 가진 넌 누구니? 진짜 홍철 맞아??? 아아. 이것은 내 팀 앰블럼 단 삼디다스의 효과인가.=_= 그나저나 새 트랙탑은 좀 오묘하다. 예쁜 것 같기도 한데, 또 어떻게 보면 때타서 지저분한 옷 같기도 하고.-_- 뭐든 실물을 보고 결정합시다.(팔긴 하나? 벌써부터 이런 생각이라니.-_-) 사진 : www.facebook.com/suwonbluewings 3. 시즌 일정 발표. 가장 먼저 강원과 제주 원정 체크. 6,7월이라니. 올해 제주 경비는 좀 비싸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