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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9일 LG:KIA - 이대형 끝내기, LG 또 연장 역전승

[관전평] 9월 9일 LG:KIA - 이대형 끝내기, LG 또 연장 역전승

LG가 KIA와의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10회말 터진 이대형의 끝내기 안타로 4:3으로 승리했습니다. 마치 어제 경기를 다시 보는 듯 초반 뒤지던 경기를 연장전까지 끌고 가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LG의 올 시즌 끝내기 승리는 세 번째이며 끝내기 안타는 처음입니다. (사진 : 9월 9일 잠실 KIA전에서 연장 10회말 2사 후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LG 이대형) 승부처였던 10회말에는 행운이 따랐습니다. 1사 후 서동욱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것이나 이병규가 빗맞은 내야 안타로 출루한 것 모두 행운이었습니다. 1사 1, 2루에서 정의윤의 우익수 뜬공에 2루 주자 서동욱이 3루까지 진루하지 못한 것은 주루 실수였지만 대타 양영동이 풀 카운트의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

이건 글을 안 쓸수가 없다

아니 이틀 연속으로 깝대가 수훈갑이라니 이게 무슨일이랍니까.어제는 뜬금없이 결승득점 내는 3루타, 오늘은 끝내기.거기다가 타격폼이 오체분시도 아니고!! 깔끔한 타격폼!! 하지만 저게 한달이나 가면 다행이겠지...ㅠㅠ4월인가에도 이대형이 타격폼 고쳤다고 오오 무관매직 오오 하던 걸 나는 잊지 않고 있다.한달 지나니까 5월 됐다고 아니나다를까 오체분시 타격. 어쨌든간에 오늘 잘한 건 잘한 거.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좀 해주세요.깝대야 너는 .270만 해줘도 상대팀이 짜증을 내는 놈인데 왜 타격이 그따위니 ㅠㅠ...중계방송에서도 볼 때마다 너는 가장 내보내면 안 되는 타자로 꼽히는 거 알텐데 으허허허허허 하여간 내년엔 LG 잘 하겠지요...(라는 말을 벌써 10년째).

부왘을 울려라! 부왘!

부왘을 울려라! 부왘!

오오 이댕 오오... 밥 먹고 골든벨 울리는 것도 보고 왔는데 아직 하고 있어서 뭐하냨ㅋㅋㅋㅋㅋ 했더니 이런ㅋㅋㅋㅋㅋㅋㅋ 연장전을 한 이유는 9회에 이댕 타석이 안 와서 그런 거였군요 그렇군요 ㅇㅇ 근데 이렇게 되면... 두산은 좋든 싫든 가을에 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능구나?! ㅇ>-<... 남은 기간 동안 빠따 좀 살려놔야 체면이 살텐데... 어째 요즘 타석에 섰을 때 희망을 주는 게 재호재호밖에 없는 거 같기도 하고... 다들 점심차리고 야구합시다 ㅇㅇ..

LG 주키치, ‘천적’ KIA 상대 첫 승 도전

LG 주키치, ‘천적’ KIA 상대 첫 승 도전

LG 주키치가 KIA를 상대로 선발 등판합니다. 주키치로서는 오늘 등판이 두 가지 측면에서 중요합니다. 첫째, 주키치는 국내 무대에 데뷔한 지난 시즌부터 KIA에 유독 약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KIA전 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7.47로 3패만을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에도 4월 13일 KIA와의 잠실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6.2이닝 동안 9피안타 2볼넷 5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주키치가 강판된 이후 경기 종반 LG 타자들이 동점을 만들지 않았다면 주키치는 패전 투수가 되었을 것입니다. 주키치가 KIA전에 유독 약한 이유는 이용규, 김선빈의 테이블 세터와의 승부에서 고전했기 때문입니다. 단신의 테이블 세터를 상대로 좁아진 스트라이크 존에 적응하지 못해 제구가 흔들렸습니다.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