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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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 ‘성적 압박’ 털고 LG 4강 이끌까
FA 정국이 일단락되었습니다. 마지막 미계약자였던 홍성흔이 어제 친정팀 두산으로 복귀하면서 11명의 FA 선수가 모두 계약을 완료한 것입니다. 3명의 보상 선수가 새로운 팀으로 이적하는 일이 남아 있지만 큰 줄기는 정리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9개 구단 중 FA 정국의 승자로 손꼽히는 팀은 LG입니다. LG는 결코 잔류를 낙관할 수 없었던 FA 최대어 정성훈과 이진영을 잔류시키는 것은 물론 외부로 눈을 돌려 정현욱까지 영입하는 적극적인 행보를 과시했습니다. 원 소속팀에 잔류한 6명의 선수 중 가장 먼저 계약한 것이 정성훈과 이진영이며 타 구단으로 이적한 5명의 선수 중 가장 먼저 계약한 것이 정현욱이라는 점에서 LG의 FA 행보는 작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신속하고 깔끔했습니다. LG가
새삼스레 느끼는거
이시장에선 수도권이라는게 벼슬이여 -,.-덕분에 만년 호구구단겸 바이어인 LG는 꾸준히 선수를 사옵니다 헬쥐가 서울연고인건 정말 다행으로 느껴진다.먹대괄/정성훈은 뒷돈도 주고 박용택 체면상... 이랬다는 말도 있는데 그럴바엔 차라리 박용택한테 보너스를 주면 될 일이라고 봐서 잘해야 그냥 가전기기나 최신식으로 바꿔주는 정도가 한도 아닐까 싶다. 그런면에서 뒷돈의 가능성은 회의적으로 보고[자이 얘기도 나오지만 이제 자이는 GS건ㅅ...]말로야 친정팀이나 다름없어서 남았다는데 그거야 원래 언플로는 다 그러는거고 프로는 역시 \ 특히 정성훈. 썰로는 예비신부가 강력하게 서울 잔류를 원해서 남았고 옵션비율이 매우 낮다고 들었고[시장 나갔으면 한화가 미친듯이 달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이진영의 경우도 기아가

LG, 최상의 FA 시나리오 실행했다
LG가 도합 3명의 FA를 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내부 FA 정성훈, 이진영에 이어 삼성에서 FA 자격을 취득한 투수 정현욱을 영입했습니다. LG는 최상의 FA 시나리오를 실행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애당초 LG는 FA 최대어로 손꼽힌 정성훈과 이진영을 모두 눌러 앉힐 수 있을지 여부부터 의문시되었습니다. 제9구단 NC까지 영입 경쟁에 뛰어들어 몸값이 뛰어올라 1년 전 FA 자격을 취득한 조인성, 송신영, 이택근을 타 팀에 내주는 악몽을 올해도 재현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되었습니다. 하지만 LG는 원 소속구단 FA 계약 기간으로부터 이틀이 지난 12일 정성훈과 이진영의 계약을 동시에 마무리했습니다. FA를 선언한 11명의 선수들 중에서 가장 먼저 계약에 성공한 것입니다. 프랜차이즈 스

LG, ‘외부 FA’ 잡는다면 누구?
어젯밤 12시로 예정된 FA의 소속팀 우선 협상 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이호준, 홍성흔, 정현욱, 이현곤, 김주찬이 소속팀과 계약하지 않고 시장에 나왔습니다. 5명의 FA 선수는 17일부터 23일까지 소속팀 외의 구단과 협상을 통해 계약할 수 있습니다. LG는 내부 FA 정성훈, 이진영과의 계약에 일찌감치 성공하면서 2011년 조인성을 비롯한 3명의 내부 FA 선수를 잃은 악몽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제는 외부로 눈을 돌려 과감한 전력 보강에 나설 수도 있는 시점입니다. 시장에 나온 5명의 FA 선수 중 LG의 구미가 가장 당기는 카드는 정현욱입니다. 삼성의 철벽 불펜을 이끈 맏형 정현욱이 LG에 영입된다면 이동현, 유원상과 함께 9개 구단 최강의 우완 정통파 불펜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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