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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기태야 아이고 헬지야 아이고 개크보야

아이고 기태야 아이고 헬지야 아이고 개크보야

[기사 - [미디어데이] LG 김기태 감독 "올해는 유광점퍼 구입하셔도 된다"] 아이고 기태야 시골 유광점퍼를 입고 오면 우짜노 서울 유광점퍼를 입고 와야제!! [기사 내용]김 감독은 25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겨우내 많은 것을 준비했다"며 "긴 말보다는 LG 팬들과 한국 야구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큰 선물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그는 "올해는 유광점퍼 구입하셔도 된다"며 "올해는 봉중근이 잘해야 우리 팀이 잘될 것"이라는 생각을 전했다. 유광점퍼는 LG 팬들에게 '애증'과 같은 매개체다. 가을 야구를 관전할 때 반드시

‘불운 아이콘’ LG 리즈, 정규시즌 다를까?

‘불운 아이콘’ LG 리즈, 정규시즌 다를까?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LG는 시범경기를 통해 선발 투수 5명을 확정했습니다. LG의 제1선발은 외국인 투수 리즈가 낙점된 것으로 보입니다. 리즈는 시범경기 개막전인 3월 9일 대구 삼성전을 비롯해 3월 23일 잠실 두산전까지 3경기에 선발 등판했습니다. 3경기 동안 14.2이닝을 소화하며 6피안타 8볼넷 1.2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시범경기에 등판한 9개 구단의 전체 투수 중 4위에 해당하는 훌륭한 평균자책점 기록입니다. 하지만 리즈는 호투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3월 14일 문학 SK전에서는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이 득점 지원을 하지 못해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3월 23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5.2이닝 1실점으로 LG가 리드를 잡

[관전평] 3월 22일 시범경기 LG:KIA - 김효남 와르르, LG 3연패

LG가 포항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시범경기에서 6:1로 완패했습니다. 선발 김효남이 와르르 무너졌고 타선은 침묵했습니다. 3연패를 기록한 LG는 4승 1무 5패로 시범경기 들어 처음으로 4할 대 승률로 추락했습니다. 시범경기에서 첫 선발 등판하는 기회를 얻은 김효남은 4이닝 10피안타 1볼넷으로 6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3회초 무사 만루에서 이범호의 병살타로 선취점을 내준 이후 3회말 타자들이 1:1 동점을 만들었지만 4회초에만 5연속 안타 포함 6피안타로 5실점하면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동점으로 따라간 직후의 이닝에서 난타당해 대량 실점했으며 2회초부터 3이닝 연속으로 선두 타자를 출루시키며 야수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김효남의 투구는 낙제점이었습니다. 김효남의 직

‘장타 가뭄’ LG, 득점력 저하 시달린다

‘장타 가뭄’ LG, 득점력 저하 시달린다

어제 포항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LG는 KIA에 16:3으로 대패했습니다. 선발 후보군에 속한 신정락은 물론 불펜의 이동현과 류택현까지 3명의 투수가 3개의 피홈런 포함 도합 25피안타로 난타당했습니다. 경기를 치르다보면 대패를 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투수 및 상대 타자들의 당일 컨디션에 따라 일시적인 현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LG 타자들의 득점력 저하는 시범경기 내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시범경기 9경기를 치른 어제까지 LG 타선이 5득점 이상을 기록한 것은 9:6으로 승리한 3월 10일 대구 삼성전 한 경기밖에 없었습니다. 나머지 8경기에서 LG 타선은 모두 4득점 이하에 묶였습니다. LG는 시범경기에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