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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남자’ LG 주키치, 부진 씻을까?

‘위기의 남자’ LG 주키치, 부진 씻을까?

기름을 부을 것인가, 찬물을 부을 것인가. 4연승과 함께 6연속 위닝 시리즈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LG가 오늘 롯데전에 외국인 좌완 투수 주키치를 선발 투입합니다. 만일 LG가 승리한다면 5연승과 함께 2주 연속 주말 3연전 스윕을 달성하게 됩니다. 주키치가 LG의 불타는 듯한 상승세에 기름을 부을 수 있을지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주키치는 올 시즌 3승 4패를 기록 중인데 평균자책점은 5.08, 피안타율은 무려 0.302에 달하고 있습니다. 3점대 중반의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며 2년 연속 10승 투수의 반열에 올랐던 작년까지의 모습은 더 이상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6월 4일 잠실 두산전에서 주키치는 올 시즌 최악의 투구 내용을 노출했습니다. 이닝 당 평균 34.7개에 해당하는 104개의

[관전평] 6월 8일 LG:롯데 - ‘리즈 7이닝 무실점’ LG 4연승

[관전평] 6월 8일 LG:롯데 - ‘리즈 7이닝 무실점’ LG 4연승

LG가 롯데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6:0으로 완승했습니다. 1선발 리즈의 7이닝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에 힘입었습니다. LG 타선이 롯데 선발 고원준의 변화구 위주의 투구에 말려 1회말 폭투로 선취점을 얻은 것을 제외하고는 5회말까지 5이닝 연속 잔루를 남기며 1:0의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는 동안 리즈가 마운드에서 실점하지 않고 버텼습니다. 무엇보다 두 번의 무사 2루 위기에서 실점하지 않은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2회초 리즈는 선두 타자 강민호에게 좌월 2루타를 허용해 무사 2루 위기를 허용했지만 진루를 허용하지 않아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무사 2루에서는 희생 번트 작전으로 나서지 않는 한 1, 2루간으로 땅볼 타구를 보내 2루 주자를 3루로 진루시키는 것이

[관전평] 6월 7일 LG:롯데 - ‘호수비’ 박용택, LG 3연승 이끌다

[관전평] 6월 7일 LG:롯데 - ‘호수비’ 박용택, LG 3연승 이끌다

LG가 롯데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3연승의 LG는 롯데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롯데와의 상대 전적도 4승 3패로 앞서갔습니다. 하위 타선이 초반에 폭발하면서 LG는 대량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2회말 1사 2루에서 정주현의 중전 안타가 선취점의 시발점이었습니다. 정주현의 타구는 2루수 정훈의 글러브에 맞고 중견수 쪽으로 빠진 안타였습니다. 즉 실책에 가까운 수비가 수반된 것입니다. 윤요섭의 좌전 적시타와 박용택의 2루수 땅볼로 LG는 2:0으로 2회말을 마쳤습니다. 3회말에는 2사 1, 2루에서 정주현의 중전 적시타와 윤요섭의 2타점 좌전 적시타에 힘입어 5:0으로 달아났습니다. 정주현의 중전 적시타에 1루 주자 권용관이 3루까지 파고든 것은 무리한 주루 플레이라 아웃

여러분 아직 진정한 여름은 시작도 안 했습니다

그리하야 저는 3G를 찍었어도 설레발치지 않겠습니다. 근데 기쁘긴 기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