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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소닉’ LG 이대형, 1번만 가면 왜?

‘슈퍼소닉’ LG 이대형, 1번만 가면 왜?

LG가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낮 경기로 치러진 현충일 두산전에서 LG는 8회말 1사 후 터진 김용의의 결승 솔로 홈런에 힘입어 5:4로 승리했습니다. 어제 두산전은 ‘슈퍼소닉’ LG 이대형에게도 의미 있는 경기였습니다. 5회말 2루 도루에 성공해 통산 372도루에 성공했습니다. 이순철 KIA 수석 코치의 현역 시절 371도루를 뛰어넘어 이대형이 역대 통산 도루 3위에 올라선 것입니다. 이대형은 현역 선수 중 가장 많은 통산 도루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이대형은 올 시즌 0.273의 타율을 기록 중입니다. 아직 시즌 중반이기는 하지만 0.273의 타율은 2007년 0.308, 2009년 0.280 다음에 해당하는 좋은 수치입니다. 2010년 이후 가장 좋은 타율을 기록 중입니다

[관전평] 6월 6일 LG:두산 - ‘김용의 결승 홈런’ LG 5연속 위닝 시리즈

[관전평] 6월 6일 LG:두산 - ‘김용의 결승 홈런’ LG 5연속 위닝 시리즈

LG가 5연속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현충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의 경기에서 LG는 8회말 터진 김용의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5:4로 승리했습니다. LG 선발 신정락은 5.2이닝 9피안타 2볼넷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연속 출루를 허용한 것이 선취점 실점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2사 1루에서 최재훈을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승부하지 못하고 4구 연속 볼을 던져 볼넷을 허용한 것이 좋지 않았습니다. 신정락은 유독 최재훈을 상대로 고전했는데 4회초에도 2사 후 최재훈을 상대로 다시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에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킨 바 있습니다. (사진 : 6월 6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4실점을 기록한 LG 신정락) 2

LG 신정락, 5연속 위닝 시리즈 견인할까?

LG 신정락, 5연속 위닝 시리즈 견인할까?

LG가 5연속 위닝 시리즈에 도전합니다. 5월 21일부터 펼쳐진 삼성과의 3연전 이래 LG는 SK, 한화, KIA로 이어진 4번의 3연전에서 모두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두산과의 주중 3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 중인 LG가 오늘 현충일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5연속 위닝 시리즈를 달성하게 됩니다. LG는 선발 투수로 신정락을 내세웁니다. 신정락은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해 2승 4패 3.8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입니다. 시즌 초반에는 불안했지만 경기가 거듭될수록 안정적인 선발 투수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5월 들어 4번의 선발 등판 경기에서는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했습니다. 최근 등판이었던 5월 31일 광주 KIA전에서 신정락은 7이닝 동안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을 거둔 바

[관전평] 6월 5일 LG:두산 - ‘박용택 만루 홈런’ LG, 연패는 없다

[관전평] 6월 5일 LG:두산 - ‘박용택 만루 홈런’ LG, 연패는 없다

LG가 두산과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습니다. 박용택의 만루 홈런과 불펜의 호투가 돋보였습니다. LG는 두산전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3회초 LG 선발 우규민은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선두 타자 양의지를 상대로 2-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몸에 맞는 공을 내준 뒤 김재호에 우전 안타를 허용해 무사 1, 3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종욱의 뜬공을 우익수 정의윤이 슬라이딩하며 포구하는 호수비로 3루 주자 양의지의 득점을 막았습니다. 정의윤은 포구 직후 지체하지 않고 홈에 송구하는 기민한 수비를 자랑했습니다. 정의윤에 호수비에 힘입은 우규민은 민병헌을 삼진, 홍성흔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무사 1, 3루에서 비롯된 선취점 실점 위기에서 탈출했습니다. (사진 : 6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