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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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5개’ LG, 실책 경계령
LG가 1위를 향한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경기에서 LG는 7회말에 터진 이진영의 2타점 결승타에 힘입어 6:4로 재역전승했습니다. 1위 삼성에 승차 없이 다시 육박한 LG입니다. 재역전승에도 불구하고 2개의 실책은 옥에 티였습니다. LG가 3:2로 앞선 5회초 선두 타자 최진행의 땅볼 타구를 포구한 2루수 손주인의 송구를 1루수 문선재가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기록했습니다. 선두 타자 출루로 인해 흔들린 선발 우규민은 1사 후 연속 안타를 허용해 3:3 동점이 되었습니다. 계속된 1사 1, 3루에서 문선재는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추승우의 땅볼이 문선재의 정면으로 향한 것입니다. 타구를 잡은 문선재는 3루 주자 송광민의 득점을 막기 위해 홈에
![[관전평] 8월 15일 LG:한화 - ‘이진영 역전타’ LG, 재역전승](https://img.zoomtrend.com/2013/08/16/b0008277_520cda976398c.jpg)
[관전평] 8월 15일 LG:한화 - ‘이진영 역전타’ LG, 재역전승
LG가 한화에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광복절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2연전 첫 경기에서 LG는 이진영의 2타점 역전 2루타에 힘입어 6:4로 승리했습니다. 한화전 9승 1패의 압도적 우위를 자랑한 2위 LG는 NC에 발목 잡힌 1위 삼성에 다시 승차 없이 접근했습니다. 1회말과 2회말 연속 득점에 성공해 3:0으로 앞서가며 기선은 LG가 잡았습니다. 하지만 선발 우규민이 난조를 보였습니다. 1회초와 2회초 매 이닝 2개의 안타를 허용하며 불안했던 우규민은 4회초 1사 2루에서 추승우에게 볼넷을 허용해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3점차의 리드를 감안하면 추승우와 정면 승부해야 했지만 로케이션을 지나치게 의식한 것이 루상에 주자를 불리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대수의 좌중간 적시타로 첫 실점한 우규

이게 흔한 LG 팬의 반응이 아니길 빌지만...
노골적으로 엘지팬이라는 이름을 쓴 점에서 단순 분탕종자이길 빌지만, 여느 커뮤니티에서 LG 반응들이랑 크게 차이가 없어서 혼란스럽습니다. 경기에 나오지 말라고 한 것도 아닌데 발끈 하는 모습을 보면 팬은 맞는 거 같기고 한데... 흐음. 제가 댓글을 남긴 이유는 여전히 문선재 선수가 익숙하지 않은 1루 포지션에 또 있는 점을 지적하기 위함이었지, "이X끼 왜 나왔어? 안빼?" 이런 감정적인 의도는 아니었지요. 아 그렇게 느꼈다고요? 재발저린 일부 LG 팬이시군요. 그럼에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이 익명의 LG 팬의 반응을 보니 더더욱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런 감정이 들면 안되지만 향후에 LG 선수가 이런 문제로 부상을 입었을 경우, 자기 팀 팬 이외에 지켜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거라

제 댓글이 삭제되었군요. ;)
[관전평] 8월 13일 LG:삼성 - ‘4연승’ LG, 1위 보인다 지금은 삭제되어 보이지 않는 제가 단 댓글의 요지는 왜곡없이 쓴다면, "어차피 주키치는 끝났으니 재물로 해서 문선재 선수를 지키려는 느낌을 받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혹시나 내가 착각하고 댓글 등록 버튼을 누르지 않았나 싶어 마이리더를 확인해 봤습니다. 망상으로 댓글 쓰고 그냥 잊었을 수도 있었구요. 괜히 그런걸로 물고 늘어지면 제가 미친 놈일테니. 역시. 제가 댓글을 달았었군요. 전 미치지 않았어요! 만세! 왠만하면, 타 블로그나 커뮤니티와의 충돌 같은 건 피하고 싶지만, 이런 식으로 기분 안좋다고 댓글을 그냥 지우는 건 좀 곤란하죠. 정 그렇다면 댓글을 막아두시던가요. 글의 시점, 내용상 좋은 반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