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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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posts2016 LG 프리뷰
선발 : 용병1-소사-우규민-류제국-봉중근&etc. - 소사는 뛰어난 2선발감. 이닝을 길게 먹어주는 면이 상당히 좋다. 단 상대 에이스와 맞붙을경우 압도하는 느낌은 글쎄? 그런면에선 리즈보다 살짝 아쉬운 느낌. 물론 LG가 타선지원이 빠방한 팀이면야 그런거 제끼고 1선발이겠다만 그게 아니라 ㅠㅜ - 우규민은 뛰어난 2~3선발. 사이드답게 내구성에 대한 약점을 좀 가지지만 (얘 IP가 그리 높진 않다...) 압도적인 BB/9를 통해 제구로 승부한다는 이미지는 확실히 굳혀놨음. 내년이 FA고, 지금 상황에선 구단도 아름다운 저평가를 통해 4억밖에 안줘놔서 골이 아프긴 한데 내년에 돈다발 싸다구를 후려갈길수 있다 가정하면 아주 나쁜수는 아님. 돈다발 갈기기에도 박용택급 이상으로

연습경기 선전 LG, ‘물음표’는 여전
LG가 연습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2일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펼쳐진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4:4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8차례의 연습경기에서 LG는 5승 2무 1패를 기록했습니다. 첫 경기 요미우리전에서는 2:4로 석패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7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호조를 이어갔습니다. 비록 연습경기이지만 좋은 흐름을 이어간 것은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4월 1일 개막할 정규시즌까지 연습경기의 분위기를 이어갈지는 알 수 없습니다. LG는 여전히 많은 물음표를 안고 있습니다. 첫째, 남은 1명의 외국인 투수입니다. LG의 선발 로테이션은 소사, 우규민, 류제국이 고정에 봉중근의 5선발 낙점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준형 등 5선발 후보군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투수 1명

LG, 우규민 등 4人 ‘FA 로이드’ 효과 볼까?
LG는 최근 몇 년 간 내부 FA가 많지 않았습니다. 2013시즌 종료 후 이병규, 권용관, 이대형, 2014시즌 종료 후 박용택, 박경수, 2015시즌 종료 후 이동현이 FA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지난 3년 간 한 해 최대 3명에 불과해 LG는 내부 FA 단속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일부 FA 선수가 타 팀으로 이적했지만 LG로서는 잡을 선수는 다 잡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사정이 다릅니다. 4명의 주축 선수가 FA 자격을 취득합니다. 우규민, 봉중근, 정성훈, 유원상입니다. LG 우규민 우규민은 2013년부터 3년 연속 10승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제구력은 해마다 안정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152.2이닝 동안 볼넷을 단 17개만을 내주는

정찬헌-이형종-이범준, LG 2008신인 1군서 의기투합할까?
2008년 LG에는 우완 파이어볼러 신인 3인방이 입단했습니다. 광주제일고 정찬헌, 서울고 이형종, 성남서고 이범준입니다. 정찬헌은 2차 1라운드 1순위, 이형종은 1차, 이범준은 2차 2라운드 16순위로 입단했습니다. 당시 투수력이 취약했던 LG는 신인 드래프트 상위 순번 3명을 차례로 채울 정도로 이들 3인방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입단 첫해인 2008년 정찬헌과 이범준이 1군에서 활약했습니다. 정찬헌은 39경기에서 등판해 3승 13패 2홀드 5.50의 평균자책점, 이범준은 38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4.8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압도적인 면모를 과시한 것은 아니지만 강속구를 앞세워 상당한 잠재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듬해인 2009년 정찬헌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55경기에서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