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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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LG, 박용택-정성훈 역할 더욱 커져
LG가 시범경기 첫 경기를 치르지 못했습니다. 8일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예정된 KIA와의 시범경기는 우천 취소되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날 공개된 선발 라인업이었습니다. 최경철과 김용의를 제외하면 모두 20대 선수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중심 타선은 이천웅, 서상우, 채은성의 20대 선수만으로 채워졌습니다. 올 시즌 LG가 가야할 길을 암시하는 공식경기 첫 번째 라인업이었습니다. LG의 리빌딩은 야수진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투수진과 달리 야수진은 경험이 많지 않은 20대 선수가 많습니다. 작년 시즌 도중 리빌딩에 돌입한 LG는 타선의 저조한 득점력이 최대 약점이었습니다. 베테랑이 부상과 부진에 허덕였습니다. 그 가운데 젊은 타자들은 치고 나오지

선수층 두터워진 LG, ‘무한 경쟁’ 돌입
LG는 애리조나와 오키나와로 이어진 전지훈련을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젊은 선수들 위주로 나선 연습경기에서 첫 경기 패배 후 5승 2무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선수층이 보다 두터워졌습니다. 8일 개막되는 시범경기에서 개막 엔트리를 향한 ‘옥석 고르기’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연습경기에서 제아무리 강렬한 인상을 남겼어도 시범경기에 부진할 경우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무한 경쟁에 돌입한 것입니다. 투수진에서는 선발 테스트가 주목됩니다. 젊은 선발로서 가능성을 보인 이준형과 임찬규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연습경기에서 선발로 시험받았던 윤지웅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습경기에는 등판하지 않았던 봉중근이 얼마나 몸을 끌어올렸는지도 관심을 모을 것입니다. 외국인 투

시범경기 개막, LG의 ‘관전 포인트’는?
KBO리그 시범경기가 8일 개막됩니다. 지난 1월 17일부터 애리조나와 오키나와로 이어진 전지훈련을 소화한 LG는 8일 광주 KIA전을 시작으로 시범경기에 돌입합니다. LG의 2016시즌 화두는 리빌딩입니다. 젊은 선수 위주로 기용된 전지훈련 연습경기에서 LG는 5승 2무 1패의 호조를 보였습니다. 첫 경기 요미우리전 2:4 석패를 제외하면 7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습니다. 연습경기에서 투타에 걸쳐 인상적이었던 이승현, 이준형, 정주현, 문선재, 안익훈 등 젊은 선수들이 시범경기에서도 활약을 이어갈지 여부가 주목거리입니다. LG 이준형 연습경기에 거의 등판하지 않았던 주축 투수들의 컨디션 점검도 중요합니다. 선발 투수로 본격 전환된 봉중근은 연습경기에 등판하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투수 후보 정

LG 류제국, ‘주장 징크스’ 극복할까?
LG는 새로운 주장으로 새 시즌을 맞이합니다. 지난 1월 6일 신년하례식에서 류제국이 주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류제국은 코칭스태프와 선수, 투수진과 야수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LG 류제국 역대 LG 주장은 부진한 개인 기록과 팀 성적의 이중고에 시달린 경우가 많았습니다. 2007년 주장으로 임명된 이종열은 그해 0.285의 타율을 기록했고 LG도 막판까지 4위 싸움을 벌인 끝에 5위로 선전했습니다. 하지만 2008년에도 주장 자리를 이어간 이종열은 81경기 출전에 0.232의 타율에 그쳤습니다. 이해 LG는 최하위인 8위로 시즌을 마감합니다. 2006년에 이어 창단 두 번째 최하위였습니다. 이종열은 2009년 12경기 출전에 머무른 뒤 은퇴했습니다.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