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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지환, ‘공수 최고 유격수’ 노려라
오지환이 없는 LG는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2009년 프로에 데뷔한 그는 2015년까지 통산 701경기에 출전하며 LG의 주전 유격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데뷔 첫해였던 2009년과 오른쪽 손목 부상이 있었던 2011년을 제외하면 5시즌 동안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유격수 포지션에 안착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고교 시절 투수를 병행했던 오지환은 전문 유격수가 아니었습니다. 2년차부터 1군에서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시행착오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2010년 27개를 시작으로 2014년 20개까지 풀타임 시즌에는 매해 20개 이상 실책을 기록했습니다. 데뷔 초기 그의 실책은 경기 후반 승부처에 집중되어 팀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경력이 어느 정도 쌓인 뒤에는 어려운 타구는 멋지게 처리하지만

LG 안익훈, 외야 리빌딩 ‘선두주자’로 나서나
LG가 2016년 첫 실전을 경험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 중인 LG는 18일 셀룰러 스타디움 나하에서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치렀습니다. 9회말까지 약속된 경기에서 LG는 2:4로 패했습니다. 패배에도 불구하고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LG는 주축 선수들을 제외하고 젊은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습니다. 요미우리는 우쓰미, 사카모토, 초노 등 주전급 선수들이 선발 출전했습니다. 하지만 LG는 마지막 이닝까지 접전으로 이끌었습니다. LG 안익훈 LG 타선에서는 안익훈이 인상적이었습니다. LG는 0:3으로 뒤진 7회초 문선재의 우중월 적시 3루타로 1점을 만회했습니다. 하지만 서상우의 1루수 땅볼로 3루 주자 문선재가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무사

LG, ‘정성훈 후계자 1루수’는 누구?
2016년 LG는 리빌딩 시즌이 예상됩니다. 선발 투수진을 제외한 불펜과 야수진에서 젊은 선수들의 비중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젊은 선수들이 베테랑을 위협할 수 있다면 LG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도전할 것입니다. 하지만 젊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이 더디면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외야의 경우 이병규, 박용택, 이진영으로 채워져 든든했던 시절은 옛말입니다. 이병규(7번)도 어느덧 베테랑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천웅, 채은성, 문선재, 안익훈 등 20대 선수들이 치고 올라와야 합니다. LG의 외야 리빌딩은 물음표로 가득합니다. 내야에서도 1루수에 주목해야 합니다. 주전 1루수 정성훈이 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합니다. 정성훈은 1999년 프로 데뷔 후 LG에서 가장 많은 7시즌을

LG, ‘9개 구단 상대성적’ 어떻게 개선시켜야?
지난해 LG는 9위에 그쳤습니다. 창단 이후 가장 낮은 팀 순위였습니다. 64승 2무 78패로 0.451의 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승패 차는 -14였습니다. LG가 특히 고전했던 팀은 정규시즌 1위 삼성과 4위 넥센이었습니다. 삼성을 상대로는 5승 11패, 넥센에는 6승 10패를 기록했습니다. 양 팀의 타선에 LG 마운드가 버티지 못했습니다. 2015년 7월 4일 대구 삼성전에서 3.2이닝 7실점으로 조기 강판되는 LG 소사 두 외국인 투수가 부진했습니다. 소사가 삼성전 4경기에서 1승 2패 5.73의 평균자책점, 넥센전 5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5.3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루카스는 삼성전 2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12.91의 평균자책점, 넥센전 3경기에서 1승 1패 6.57의 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