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포스트: 2324|조회수: 0
Items

Posts

2324 posts
LG, ‘4월 성적’ 중요한 3가지 이유

LG, ‘4월 성적’ 중요한 3가지 이유

KBO리그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달 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4월 한 달간 성적은 각 팀의 현재를 엿볼 수 있는 가늠자가 될 전망입니다. LG로서는 4월 성적이 중요합니다. 첫째, 지난 3년 간 LG는 시즌 초반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2013년에는 5월 류제국이 합류하고 ‘적토마’ 이병규가 맹타를 휘두르기 전까지 하위권을 전전했습니다. 2014년에는 저조한 성적으로 인해 4월 23일 김기태 감독이 자진 사퇴했습니다. 2015년에는 류제국과 우규민의 재활로 인한 공백이 두드러졌습니다. 루카스는 실망스러웠고 한나한은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2013년과 2014년 LG는 반등에 성공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2015년에는 시즌 초반 추락이 최종 순위 9위로 직결되었습니

LG, 개막 앞둔 베테랑 야수 ‘기상도’는?

LG, 개막 앞둔 베테랑 야수 ‘기상도’는?

LG가 변신을 도모합니다. 젊은 야수들이 주축으로 자리 잡은 새로운 팀으로 거듭나려 합니다. 베테랑 야수들의 팀 내 입지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박용택과 정성훈의 입지는 변화가 없을 전망입니다. 두 선수는 여전히 LG 타선의 주축으로서 클러치 능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즉 기량에 변화가 없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젊은 야수들의 성장이 박용택과 정성훈에게는 오히려 득이 될 수 있습니다. 출전 시간에 배려를 받으며 체력을 안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병규(7번)는 붙박이 4번 타자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시범경기에서 그는 0.300의 타율 3홈런 10타점으로 예열을 마쳤습니다. 관건은 부상 없는 한 시즌 완주입니다. LG 이병규 다른 베테랑 야수들의 입지는 상대적으

‘시범경기 5할’ LG 히메네스, 정규시즌 기대 증폭

‘시범경기 5할’ LG 히메네스, 정규시즌 기대 증폭

LG 타자 중 시범경기에서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한 선수는 히메네스입니다. 그는 28타수 14안타 0.500의 타율을 기록했습니다. 애리조나와 오키나와의 전지훈련에 이어 시범경기 2주차까지 LG는 긴 원정에 나섰습니다. 따라서 시범경기에서 경기조와 훈련조로 선수단을 이원화해 운영했습니다. LG가 치른 17경기 중 히메네스는 11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시범경기에 매 경기 출전한 것도 아니며 쌀쌀한 날씨 속에 경기가 치러져 타격감 유지는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히메네스는 자신이 출전한 11경기 중 9경기에서 안타를 쳐내며 꾸준한 타격감을 선보였습니다. LG 히메네스 시범경기에서 히메네스는 놀라운 클러치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16타점을 쓸어 담아 NC 나성범에 이어 타점 2위에 올랐습

LG, 소사-우규민 外 선발 3자리 ‘물음표’

LG, 소사-우규민 外 선발 3자리 ‘물음표’

시범경기가 막을 내렸습니다. LG는 시범경기에서 새로운 과제가 대두되었습니다. 최소한 리그 중상위권은 될 것이라 믿었던 선발 마운드의 구멍이 드러났습니다. 소사와 우규민은 시범경기에서 건재를 확인했습니다. 소사는 4경기에 등판해 15이닝을 소화하며 1.2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매해 진화를 거듭하는 그의 한국 무대 5년차에 대한 기대를 키웠습니다. 우규민은 3경기에 나서 3.5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12.2이닝을 던지는 동안 단 1개의 볼넷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나머지 선발 투수입니다. 류제국은 2경기에서 7이닝을 던지며 7.71의 평균자책점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WHIP(이닝 당 출루 허용)은 2.43, 피안타율은 0.394으로 부진했습니다. 그는 3월 12일 울산 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