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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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posts식목일까진 단독 1G
만우절/어제 경기 보면서 대충 대충 받은 느낌 외야 수비에서 어깨는 비약적인 발전. 나머지도 전반적으로 발전. 임훈이 이대형보단 수비범위는 살짝 작은거 같지만 어깨등이 나아서 상위 호환정도는 되는듯. 이진영도 어깨야 꿇리진 않았겠지만 레인지가... 이천웅은 수비폼만 보면 한숨이 나오는데 (중앙펜스 100m에서 뭘 배웠겠냐만서도) 송구는 괜찮긴 한거같다. 근데 센스는 좀 아쉬운 부분. 대괄이가 어깨가 좋다고 냅다 3루에 던지지 않았던건 어제처럼 타자가 2루로 뛸수 있다는 문제때문이지. 만우절날 경기는 좀 보다보니 주심 김풍기지? 싶었는데 레알.특유의 카와이한 별모양 스트라이크존은 여전하시군여. 그나마 팀 구분 없는 공평한 별모양이니 이해했지만. 양상문은 좀 빠른 교체를 선호하는 성향
![[관전평] 4월 2일 LG:한화 - ‘이병규 끝내기’ LG, 극적인 개막 2연승](https://img.zoomtrend.com/2016/04/02/b0008277_56ffd63ab9275.jpg)
[관전평] 4월 2일 LG:한화 - ‘이병규 끝내기’ LG, 극적인 개막 2연승
LG가 개막 2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5시간 15분의 혈전 끝에 연장 11회말에 터진 이병규(7번)의 끝내기 3루타에 힘입어 8:7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개막 이후 유일하게 2연승을 거둔 팀이 되었습니다. 5회말까지 5:2 리드 5회말까지는 전날 개막전에서 끝내기 승리를 챙긴 LG의 흐름이었습니다. 1회말 2사 후 박용택과 이병규(7번)의 연속 안타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1:2로 역전된 2회말에는 2사 후 유강남의 볼넷과 강승호의 우전 안타로 하위 타선에서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임훈부터 이병규(7번)까지 4명의 타자가 연속으로 볼넷을 얻으며 3연속 밀어내기로 4:2 재역전에 성공했습니다. 5회말에는 소위
![[관전평] 4월 1일 LG:한화 개막전 - ‘양석환 대타 끝내기’ LG 짜릿한 역전승](https://img.zoomtrend.com/2016/04/01/b0008277_56fe98bc5c3fe.jpg)
[관전평] 4월 1일 LG:한화 개막전 - ‘양석환 대타 끝내기’ LG 짜릿한 역전승
LG가 짜릿하게 2016시즌을 출발했습니다. 1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개막전에서 연장 12회말에 터진 대타 양석환의 끝내기 2루타에 힘입어 4시간 42분의 혈투 끝에 5:4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1982년 원년 개막전에서 이종도의 끝내기 만루 홈런에 힘입어 전신 MBC 청룡이 삼성을 꺾고 승리했지만 1990년 LG 창단 이후 개막전 끝내기 승리는 처음으로 기억합니다. LG의 개막전 승리도 정성훈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SK를 누른 2013년 이후 3년만입니다. 소사, 초반 4실점 LG 선발 소사는 경기 초반 제구가 좋지 않았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정근우에 빠른공이 복판에 몰려 좌전 안타를 내줘 출발부터 불안했습니다. 개막전을 데뷔전으로 치른 유격수 강승호가 장민석의

LG 이동현, 잠실 개막전서 ‘100홀드 달성’ 도전
KBO리그가 겨울잠에서 깨어납니다. 4월 1일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전이 펼쳐집니다. 잠실구장에서는 LG와 한화가 맞붙습니다. 잠실 개막전에는 유의미한 기록이 탄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산 99홀드의 LG 이동현이 100홀드 달성에 도전합니다. 2001년 경기고를 졸업하고 프로에 데뷔한 이동현은 2002년 6개의 홀드를 시작으로 홀드 행진을 이어왔습니다. 2000년대 중후반 세 번의 팔꿈치 수술로 인해 공백기가 발생했지만 꿋꿋이 재활에 성공했습니다. 2013년부터 작년까지 매해 두 자릿수 홀드를 달성했습니다. 작년 11월에는 3년 총액 30억 원에 FA 계약에 사인해 ‘영원한 LG맨’을 선언했습니다. 긴 부상 공백을 극복하고 FA 계약을 맺은 그의 행보는 인간 승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