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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웅-채은성 동반 맹타, LG ‘행복한 고민’

이천웅-채은성 동반 맹타, LG ‘행복한 고민’

LG가 시범경기 2연승을 거뒀습니다. 24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넥센과의 시범경기에서 6:2로 역전승했습니다. 이날 LG는 젊은 선수들 위주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1번 타자로는 이천웅, 5번 타자로는 채은성이 선발 출전했습니다. 두 선수는 맹활약하며 LG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LG 채은성 채은성은 3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세 번의 타석이 돌아올 때마다 안타로 출루했고 결과적으로 팀의 득점과 연결되었습니다. 5번 타자였지만 리드오프와 같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6회말에는 2루 도루를 성공시킨 뒤 강승호의 우월 적시 3루타에 득점했습니다. 이천웅은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7회말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로 출루했습니다. 이어 안익훈의 3루수 땅볼 때 2

LG 이병규-서상우, ‘공존’은 가능할까?

LG 이병규-서상우, ‘공존’은 가능할까?

올 시즌 LG는 많은 야수 유망주들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내야수 정주현, 강승호, 외야수 이천웅, 채은성, 안익훈이 그들입니다. 이들 중 실력으로 경쟁을 이겨내 주전을 꿰차는 선수가 나와야만 LG는 강해질 수 있습니다. 서상우도 팀 내 누구에 뒤지지 않는 타자 유망주입니다. 그는 지난 시즌 0.340의 타율 6홈런 22타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방망이 하나만 놓고 보면 LG 유망주 중 첫손에 꼽힌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년 그는 58경기에 출전했지만 소화한 수비 이닝은 고작 5이닝에 불과했습니다. 시즌 중반 이후 리빌딩에 돌입한 LG는 승패에 대한 부담이 타 팀에 비해 적은 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상우가 수비에 나선 이닝은 극히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나마도 평범한 뜬공을 포구

손주인-정주현, LG 주전 2루수 경쟁의 끝은?

손주인-정주현, LG 주전 2루수 경쟁의 끝은?

KBO리그 정규시즌 주전을 향한 경쟁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LG는 오지환의 공백을 메울 유격수와 새로운 주전을 찾는 중견수 자리를 놓고 경쟁이 치열합니다. 2루수 또한 경쟁 중입니다. 작년까지 주전이었던 손주인과 상무를 전역한 정주현이 주전 2루수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는 구도입니다. LG 정주현 현재까지 두드러지는 선수는 정주현입니다. 그는 오키나와 연습경기 넥센전에서 만루 홈런을 포함한 연타석 홈런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시범경기에서도 7경기에 나서 16타수 6안타 0.375의 타율을 기록 중입니다. 20타석 이상을 소화한 LG 타자들 중 타율이 가장 높습니다. 타율만 돋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1개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 5개의 볼넷을 얻었습니다. 타석에서 쉽게 물러나지 않

LG 개막 엔트리, 백업 포수는 누구?

LG 개막 엔트리, 백업 포수는 누구?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이 다음 주말로 다가왔습니다. 리빌딩을 노리는 LG도 개막 엔트리를 향해 선수들을 간추려야 하는 입장입니다. LG는 포수의 경우 2명으로 엔트리를 꾸려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수 혹은 내외야수를 1명이라도 더 엔트리에 포함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FA로 영입되어 주전 포수를 예약한 정상호는 시범경기에서 무난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1타수 3안타 0.273의 타율 1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규시즌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LG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도루 저지 능력도 시범경기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정상호를 뒷받침할 백업 포수입니다. 최경철과 유강남의 경쟁 구도이지만 두 선수 모두 시범경기에서 부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