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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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posts[관전평] 3월 29일 LG:넥센 - ‘임지섭 2이닝 6실점’ LG 2연속 루징
LG가 2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29일 고척 넥센전에서 선발 임지섭의 2이닝 2피홈런 4볼넷 6실점으로 인해 4-9로 완패했습니다. 유강남, 포구 실수로 임지섭 난조 부채질 상무 복무 후 첫 1군 등판에 나선 임지섭은 장점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최고 구속이 141km/h, 대부분의 속구가 130km/h대 중후반에 그치는 가운데 기존의 약점인 제구 난조는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임지섭은 곧바로 빅 이닝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1사 1루에서 서건창에 볼넷을 내주는 과정에서 2개의 폭투까지 겹쳤습니다. 초구와 볼넷이 된 6구 원 바운드 볼을 포수 유강남이 포구하지 못한 탓에 1사 1,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임지섭보다는 유강남의 잘못이 큽니
[관전평] 3월 28일 LG:넥센 - ‘채은성-김현수 홈런’ LG 시즌 첫 승
LG가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28일 고척 넥센전에서 채은성과 김현수의 홈런에 힘입어 9-3 대승을 거뒀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LG 부임 후 첫 승을 수확했고 LG 타선은 시즌 첫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채은성 3점 홈런 전날 끝내기 패배의 아쉬움은 1회초 빅 이닝으로 털어냈습니다. 리드오프 안익훈이 선발 신재영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중간 2루타로 출루하며 비롯된 1사 1, 2루에서 가르시아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가르시아의 첫 타점이자 이날 경기 결승타였습니다. 이어 채은성이 복판에 몰린 135km/h의 속구를 받아쳐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려 4-0을 만들었습니다. 올 시즌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터진 팀 첫 홈런으로 LG는 시즌 첫 빅 이닝을 장식했습니다. 채은
[관전평] 3월 27일 LG:넥센 - ‘정찬헌 블론 패전’ LG 개막 3연패
LG가 개막 3연패에 빠졌습니다. 27일 고척 넥센전에서 마무리 정찬헌의 블론 세이브 패전으로 인해 4-5로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3이닝 연속 선두 타자 출루가 무위 LG 타선의 답답함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2회초 2사 만루에서 안익훈의 중전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지만 이어진 2사 1, 2루에서 김현수의 유격수 땅볼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3회초부터 5회초까지는 매 이닝 선두 타자 출루가 무위에 그쳤습니다. 3회초 선두 타자 박용택이 2루타로 출루했지만 1사 후 임훈의 유격수 땅볼에 3루로 향하다 아웃되었습니다. 득점권 기회는 사라졌고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4회초에는 선두 타자 오지환의 볼넷으로부터 시작된 1사 1, 2루 기회는 안익훈의 1루수 땅볼과 김현수의 스탠딩 삼진
[관전평] 3월 25일 LG:NC - ‘유강남-오지환 치명적 실책’ LG 개막 2연패
LG가 졸전 끝에 개막 2연패에 빠졌습니다. 25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경기에서 유강남과 오지환의 치명적 실책이 실점과 직결되어 1-7로 완패했습니다. 7회초까지 2안타 무득점 빈공 LG 타선은 경기 초반 기회를 살리지 못한 뒤 침묵에 빠져들었습니다. 2회초와 3회초 2이닝 연속으로 선취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2회초에는 1사 1, 2루에서 오지환과 유강남이 선발 베렛의 변화구 위주의 공 배합에 연신 헛스윙한 끝에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강승호가 10구 끝에 볼넷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1루가 잔루가 된 채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LG 타선은 7회초까지 2안타 무득점 빈공에 시달렸습니다. 2회초 1사 후 채은성의 안타 이후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