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3월 28일 LG:넥센 - ‘채은성-김현수 홈런’ LG 시즌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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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28일 고척 넥센전에서 채은성과 김현수의 홈런에 힘입어 9-3 대승을 거뒀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LG 부임 후 첫 승을 수확했고 LG 타선은 시즌 첫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채은성 3점 홈런 전날 끝내기 패배의 아쉬움은 1회초 빅 이닝으로 털어냈습니다. 리드오프 안익훈이 선발 신재영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중간 2루타로 출루하며 비롯된 1사 1, 2루에서 가르시아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가르시아의 첫 타점이자 이날 경기 결승타였습니다. 이어 채은성이 복판에 몰린 135km/h의 속구를 받아쳐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려 4-0을 만들었습니다. 올 시즌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터진 팀 첫 홈런으로 LG는 시즌 첫 빅 이닝을 장식했습니다. 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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