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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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8일 LG:SSG - ‘3이닝 연속 1사 만루 기회 무산’ LG 4연패

LG가 최악의 졸전으로 4연패에 빠졌습니다. 8일 문학 SSG전에서 타선의 3이닝 연속 1사 만루 기회 무산 및 류지현 감독의 안일한 투수 교체로 3-5로 역전패했습니다. 1위 kt와는 무려 4.5경기 차로 벌어졌습니다. 3이닝 연속 1사 만루 기회 무산 LG는 2-2 동점이던 3회초부터 5회초까지 3이닝 연속 1사 만루 기회를 얻었으나 1점도 뽑지 못해 패배를 자초했습니다. 첫 번째 1사 만루 기회인 3회초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탓입니다. 3회초 1사 만루에서 채은성이 3:1에서 5구 몸쪽 높은 볼을 건드려 밀어내기 볼넷을 거부하고 2루수 뜬공으로 아웃되었습니다. 이어 클러치 상황에서 극도로 약한 이형종이 몸쪽 패스트볼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3회말과 4회말 1사 만루는 안타가

[관전평] 9월 5일 LG:kt - ‘류지현 감독 자포자기’ LG 0-11 참패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5일 잠실 kt전에서 0-11로 참패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의 뒷북 투수 교체에 투타에 걸쳐 선수들의 질 낮은 플레이가 겹쳤습니다. LG는 1위 kt와 4경기 차로 멀어졌습니다. 오지환 악송구, 선취점이자 결승점 허용 선발 김윤식은 2.1이닝 4피안타 3사사구 7실점(6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2회초까지는 전반적인 제구가 높은 가운데 변화구 위주의 투구로 버텼으나 0-0이던 3회초 대량 실점으로 이닝을 마치지 못하고 강판되었습니다. 김윤식이 선두 타자 허도환에 패스트볼을 밀어 넣다 맞은 중월 2루타가 8실점 이닝의 시발점이었습니다. 이어 심우준이 초구 희생 번트를 시도하다 파울, 2구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파울에 그쳐 김윤식이 0:2의 유리한 카운트

[관전평] 9월 4일 LG:kt - ‘총체적 무기력’ LG 1-11 대패로 2연패

LG가 연승 뒤 연패 징크스를 되풀이했습니다. 4일 잠실 kt전에서 1-11로 대패했습니다. 반드시 잡아야 했던 전날 경기가 류지현 감독의 안일한 투수 교체로 역전패로 귀결된 여파가 고스란히 밀려왔습니다. 이날 패배로 1위 kt에는 3경기 차로 벌어진 반면 3위 삼성에는 승차 없이 쫓기게 되었습니다. 손주영 3.2이닝 2피홈런 6실점 패전 선발 손주영은 3.2이닝 6피안타 2피홈런 2사사구 6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이 140km/h대 초반에 그치는 가운데 전반적인 제구가 높아 대량 실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두 번의 이닝에서 2사 주자 없는 상황으로 출발해 볼넷을 내주고 실점해 경기 운영도 엉망이었습니다. 0-0이던 2회초 손주영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관전평] 9월 3일 LG:NC - ‘류지현 감독 안일한 투수 교체’ LG 2-5 역전패

LG가 7연승에 실패했습니다. 3일 잠실 NC전에서 2-0의 리드를 종반에 지키지 못해 2-5로 역전패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의 안일했던 투수 교체가 너무나 뼈아팠습니다. 1군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진 NC를 상대로 후반기에 1승 3패의 결과도 매우 불만스럽습니다. LG 타선 10잔루 남발 LG 타선은 8안타 3사사구에 상대 실책 1개를 묶어 2득점에 그치며 잔루 10개를 남발하며 패배에 일조했습니다. 1회말 절호의 선취 득점 기회부터 날렸습니다. 1안타 2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이형종이 가운데 떨어지는 체인지업에 헛스윙 3구 삼진을 당했습니다. 이어 보어의 2루수 땅볼로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4회말에는 1사 2, 3루에서 이영빈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 김현수가 홈에 쇄도해 선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