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Posts
2324 posts[관전평] 9월 2일 LG:NC - ‘이형종 결승타’ LG, 5-0 완승으로 6연승
LG가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일 잠실 NC전에서 이민호의 5이닝 무실점 호투와 이형종의 결승타를 앞세워 5-0으로 완승했습니다. 2위 LG는 1위 NC에 1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달라진 이형종, 결승타 포함 4출루 LG는 1회말 선취점을 올리며 빅 이닝에 성공했습니다. 1사 1, 2루 선취 득점에서 김현수가 1루수 땅볼로 물러나 2사 1, 3루가 된 뒤 클러치 능력이 부족한 이형종에 연결되어 선취점 득점에 실패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이형종이 가운데 높은 슬라이더를 받아쳐 1타점 좌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이형종은 3타수 3안타 1타점 1볼넷으로 4출루 경기를 완성했습니다. 마지막 타석에서 4타수 4안타를 욕심내지 않고 바깥쪽 떨어지는 변화구 유인구를
[관전평] 8월 31일 LG:롯데 - ‘김윤식 3이닝 무실점 구원승’ LG 5연승
LG가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31일 사직 롯데전에서 9-4로 승리했습니다. LG는 1위 kt에 1.5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LG 타선 2회초까지 8-0 리드 LG 타선은 2경기 연속으로 1회와 2회 대량 득점에 성공해 초반에 승부를 갈랐습니다. 1회초 1사 후 오지환과 서건창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김현수가 우중월 싹쓸이 2타점 2루타를 작렬시켜 2점을 선취했습니다. 바깥쪽 높은 패스트볼을 공략한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이어 이형종의 좌익선상 적시타로 2루 주자 김현수가 득점해 3-0이 되었습니다. 이재원의 좌중간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보어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 타점으로 4-0으로 벌렸습니다. 보어의 타구는 짧았지만 상대 수비의 중계 플레이가 엉성했습니다.
[관전평] 8월 29일 LG:키움 – ‘손주영 데뷔 첫 승-타선 폭발’ LG 4연승
LG가 4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9일 잠실 키움전에서 선발 손주영의 데뷔 첫 승과 타선 폭발에 힘입어 11-2로 대승했습니다. LG 타선 2회말까지 대거 11득점 LG 타선은 최근 부진에 빠진 리드오프 홍창기를 제외한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11안타 7사사구를 묶어 대거 11득점했습니다. 1회말부터 빅 이닝이었습니다. 1사 후 오지환과 서건창의 연속 안타 및 서건창의 2루 도루로 만든 1사 2, 3루에서 김현수가 선제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낮은 슬라이더를 공략한 타구가 이날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이어 이재원과 문보경이 연속 볼넷을 골라 밀어내기로 2-0을 만들었습니다. 계속된 1사 만루에서 보어가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4-0으로 벌렸습니다. 보어는 0:2의 불리한 카운트에
[관전평] 8월 28일 LG:키움 - ‘보어 결승타’ LG 3-2 재역전승으로 3연승
LG가 후반기 첫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8일 잠실 키움전에서 켈리와 보어의 맹활약에 힘입어 3-2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켈리 7이닝 2실점 8승 선발 켈리는 7이닝 4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8승을 수확했습니다. 150km/h에 달한 패스트볼과 낙차 큰 커브의 조합이 주효했습니다. 4회초 1사까지는 출루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출발이 좋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4회초 1사 1, 2루 첫 위기에서는 박동원에 변화구로 6-4-3 병살타를 유도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6회초까지 투구 수가 75구였던 켈리는 LG가 1-0으로 앞선 7회초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송성문을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10구 끝에 내준 볼넷이 시발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