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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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17일 LG:NC - ‘연이틀 수비 붕괴’ LG 4-6 패배로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17일 창원 NC전에서 시종일관 끌려간 끝에 4-6으로 패했습니다. 가장 치명적인 패인은 수비 붕괴였으나 투타 역시 희망조차 찾기 어려운 경기였습니다. LG는 주축 선수가 대거 빠진 후반기의 NC를 상대로 1승 5패로 밀리며 상대 전적도 6승 7패로 열세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날 패배로 LG는 3위로 밀려났습니다. 배재준 1회말 선제 3점 홈런 허용 선발 배재준 역시 5선발을 맡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구속과 제구, 어느 것 하나 장점이 없었습니다. 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되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 배재준은 1사 후 김기환과 나성범에 연속 안타를 맞고 1, 2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김기환에는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려,

[관전평] 9월 16일 LG:NC - ‘야수진 공수 졸전’ LG 0-2로 영패

LG가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7일 창원 NC전에서 선발 이민호의 역투도 헛되이 0-2로 영패했습니다. 야수진의 공수 졸전이 심각했습니다. 2회말 수비 붕괴로 2실점 선발 이민호는 6.1이닝 5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야수들로부터 아무런 공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이민호는 2회말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빼앗겼습니다. 선두 타자 양의지의 좌측 2루타가 시발점이었습니다. 만일 좌익수 이재원이 타구를 곧바로 포구했다면 양의지의 2루 진루를 막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재원이 포구에 실패해 타구가 담장까지 굴러가 2루타를 막지 못했습니다. 실책성 수비였습니다. 1사 후 노진혁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관전평] 9월 15일 LG:삼성 - ‘켈리 6이닝 1실점 10승’ LG, 2연패 탈출

LG가 최근 4경기 2무 2패에서 비롯된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6일 대구 삼성전에서 켈리의 역투와 이형종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5-2로 승리했습니다. ‘6이닝 111구’ 켈리, 3년 연속 10승 달성 켈리는 6이닝 동안 111구를 던져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하며 KBO리그 3년 연속 10승에 성공했습니다. 2회말부터 6회말까지는 거의 매 이닝 위기를 맞이하면서도 실점을 최소화해 경기 운영 능력이 빼어났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켈리는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피렐라의 우전 안타 이후 이원석을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운 순간 포수 유강남이 원 바운드 변화구의 포구에 실패해 1사 2루 득점권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블로킹에 실패한 유강남의

[관전평] 9월 14일 LG:삼성 - ‘LG 타선 8잔루 남발’ 3-3 무승부

LG가 3-1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14일 대구 삼성전에서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LG는 최근 4경기에서 2무 2패로 매우 부진합니다. 4회초까지 1득점 6잔루 LG는 1회초 홍창기가 기민한 주루 플레이로 만든 우중간 2루타에 이어 1사 후 김현수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2회초 상대의 어설픈 수비로 얻은 1사 만루 절호의 기회에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1사 만루에서 홍창기는 초구 복판에 몰린 패스트볼에 파울에 그친 뒤 3구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그는 9월 무타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어 오지환의 맥없는 유격수 땅볼 및 산책 주루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오지환의 되풀이되는 느슨한 1루 주루는 현재 LG 선수단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