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반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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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루레이 감상 - 굿 윌 헌팅(본편 자막 재수정판)

영화 블루레이 감상 - 굿 윌 헌팅(본편 자막 재수정판)

無錢生苦 有錢生樂|2018년 1월 26일

2017년 11월 7일에 발매(정발 재출시, 발매사는 아라 미디어)된 '굿 윌 헌팅' (1Disc 렌티큘러 초회한정판) BD는, (별도 동봉된)렌티큘러 타입 시트나 소책자 같은 동봉품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론 다른 무엇보다 '본편 자막 재수정판'이라는 문구에 흥미를 갖고 구입해본 타이틀입니다. 구체적으로 짚어 보자면 1.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아끼는 영화지만, 2012년에 나온 정발 BD + DVD 합본 한정판은 DVD = 자막 씽크 안 맞음(리콜은 함), BD = 자막이 오타도 거슬리고 전반적인 번역 품질도 영... 이래서 (DVD 리콜 후) 홧김에 팔아버려서 땡 > 2. 2015년에 나온 재판(일반판)도 자막 상태는 달라진 게 없다 하여 패스 > 3. 결국 정발 굿 윌 헌팅 소장은 물건너 가나부다...

굿 윌 헌팅_ 구스 반 산트

라이너스의 담요|2017년 12월 29일

...멋진 추억이지 그런 사소한 일들이 말이야 제일 그리운 것도 그런 것들이야 나만이 알고 있는 아내의 그런 사소한 버릇들 그게 바로 내 아내니까 반대로 아내는 내 작은 버릇들을 다 알고 있었지 남들은 그걸 단점으로 보겠지만 오히려 그 반대야 인간은 불완전한 서로의 세계로 서로를 끌어들이니까 너도 완벽하진 않아 기대를 망치게 돼서 미안하지만 네가 만났다던 그 여자애도 완벽하지는 않아 중요한 건 과연 서로에게 얼마나 완벽한가 하는 거야 남녀 관계란 바로 그런 거지... 네가 떠나기 전에 연락하고 싶었어 요즘 면접시험을 많이 보고 있거든 그래서 건설업 노무자는 면할 것 같아 난 그런 건 아무 상관없어 알아 사랑해 ...

구스 반 산트 <게리(Gerry)>

구스 반 산트 <게리(Gerry)>

From there|2016년 11월 6일

오늘 문득 이 영화가 생각났다. 거스 반 산트 감독은 내게 영화적 체험이 무엇인지를 알려준 감독이다. 와. 을 두 영화보다 먼저 보았지만, 딱히 감독이 궁금해지는 영화는 아니었다. 는 8회인가 9회인가 부산영화제에서 봤다. 베토벤의 음악과 함께 구름이 흘러가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의외로 한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을 갖기란 쉽지 않다. 또 의외로 어렵게 얻은 한 장면은 때때로 대사나 인물이 아닌 인서트 쇼트일 때도 많다. 가령, 의 서글픈 모노레일 같은. 여튼 영화를 보고 이런 영화도 있구나, 그렇게 처음 의식했다. 도 도 만약에 영화관이

구스 반 산트의 신작, "Sea of Trees" 스틸컷입니다.

구스 반 산트의 신작, "Sea of Trees" 스틸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6월 2일

또 다시 구스 반 산트 작품을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좀 묘하긴 하더군요. 이번 영화에서는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주인공이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의지를 다시 찾는다는 이야기에 가까운 듯 합니다. 솔직히 좀 애매하기는 하네요. 워낙에 뻔한 이야기인지라......